김유업님의 글을 읽엇습니다

난 지금 [러브인 아시아 :시청자 게시판 :서의옥 씨가 등록한 대구 지역 효준이네가정] 에 대해 도움을 주고자 하여도 정작 " 제작진 글쓰기 차단과 글 삭제"를 합니다

여기서 무예를 설명하는 김유업씨입니다.

정작 학원비용 없어하는 사연을 등록한 "서의옥"씨의 내용을 파악 할지요?

그리고 태권도를 내세우며 성추행한 정명석이라는 교주도 알고있습니까?

지금 결국은 종교들의 병폐 및 현재 정책의 문제들


무엇보다 화랑도에서는 [ 학문과 무예를 함께 가르치던 선조의 역사] 입니다.

지금 현실은 [ 학원비용 없어 제대로 학문과 무예를 기르지 못하고 오직 찬양맹신숭배에 허우적거리는 현재 한국 교육의 현주소]를 압니까?

이건 분명히 강조하고 싶군요!

서의옥씨라는 시청자도 제대로 알면 합니다!


아무리 혼자 이렇게 도움을 주고자 해도 언론은폐 시청자들 시민들 무관심 결국은 여러분들의 어리석음으로 그런 병폐는 악순환이죠!

알겠는지요?


[화랑정신] 과연 지금 계승하고 있을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