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 이런겨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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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9-07 21:42
저희 아버지는 올해 57입니다. 몇년전 힘겹게 생산직에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와 동생은 다들 객지로 나가고 부모님 두분만 사시는데 모두 형편이 어려워 일자리를 나가게되었던겁니다. 얼마전부터 그런데 처음 들어왔던 부서에서 계속 다른부서로 한달간격으로 회사에서 옮기는 겁니다.
다른분들은 견디다 못해 벌써나가셨지만 그래도 견디셨고 회사측에도 이야기를 했었는데 저번달에 또 회사측에서 부서를 옮기는겁니다. 그래서 나이가 너무드신 저희 아버지도 힘드셔서 나오게되었습니다. 힘들게 일하고 나오셔서 아무것도 모르신 아버지는 저희가 고용보험을 한번 알아보라고 말을 했습니다. 그런데 고용보헙센타에서는 본인이 직접 나온거라 혜택을 못주겠다는 겁니다. 그럼 우리나라에 모든 월급생활자중에 자식있고 부모있는 사람들이 그럼 자기가 하기싫어서 자기발로 나오는 사람들이 몇이나 되겠습니까? 그럴거 같으면 우리 봉급에서 고용보험비는 뭐하러 매달 빼가는건지 저는 도무지 이해가 되지않습니다. 그리고 제 아는 사람도 회사에서 갑자기 부서를 타지로 보내 여건상 나오게 되었는데도 그사람은 고용보험을 받고있습니다. 그럼 그사람과 아버지와 뭐가 다른건지도 전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나이드신분들은 안되고 젊은 사람은 되는건지 그게 국가에서하는 정책인지 복지복지 하면서 나이드신분들 그렇게 이용만 하는 공장편만 드는게 고용보험센타인지 도무지 이해가 안되는군요. 배운거 없는 사람들은 이렇게 당해야만 하는건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우리나라 복지가 이정도라면 제 월급에서도 고용보험이니 하는거 안빼갔으면 하고요 다른 분들은 이런 피해를 안받았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분통이 터집니다.
다른분들은 견디다 못해 벌써나가셨지만 그래도 견디셨고 회사측에도 이야기를 했었는데 저번달에 또 회사측에서 부서를 옮기는겁니다. 그래서 나이가 너무드신 저희 아버지도 힘드셔서 나오게되었습니다. 힘들게 일하고 나오셔서 아무것도 모르신 아버지는 저희가 고용보험을 한번 알아보라고 말을 했습니다. 그런데 고용보헙센타에서는 본인이 직접 나온거라 혜택을 못주겠다는 겁니다. 그럼 우리나라에 모든 월급생활자중에 자식있고 부모있는 사람들이 그럼 자기가 하기싫어서 자기발로 나오는 사람들이 몇이나 되겠습니까? 그럴거 같으면 우리 봉급에서 고용보험비는 뭐하러 매달 빼가는건지 저는 도무지 이해가 되지않습니다. 그리고 제 아는 사람도 회사에서 갑자기 부서를 타지로 보내 여건상 나오게 되었는데도 그사람은 고용보험을 받고있습니다. 그럼 그사람과 아버지와 뭐가 다른건지도 전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나이드신분들은 안되고 젊은 사람은 되는건지 그게 국가에서하는 정책인지 복지복지 하면서 나이드신분들 그렇게 이용만 하는 공장편만 드는게 고용보험센타인지 도무지 이해가 안되는군요. 배운거 없는 사람들은 이렇게 당해야만 하는건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우리나라 복지가 이정도라면 제 월급에서도 고용보험이니 하는거 안빼갔으면 하고요 다른 분들은 이런 피해를 안받았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분통이 터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