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9.25-의성사촌마을 고택음악회 후기
- 김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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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28 14:53
어제 오늘 다시 여름이 되돌아 온것 같은 습도 높은 더위입니다.
그렇게 간절히 가을을 기다렸건만...사람들 마음처럼 만만치 않은게 계절의 변화인것 같아요.
지난 일요일 의성사촌마을 고택음악회(저는 안동은 가지 못했답니다...대가족 맏며느리의 흔한 벌초시즌?)
4팀의 뮤지션들이 모두들 어찌나 대단하시던지 충~~분히 만족스러웠답니다.
첫번째로 나온 소란...같이 간 제친구는 소란이 여자가수인줄 알았다고...다음부터는 최소한 어떤가수들이 나오는지
미리 예습 좀 하라고 윽박질렀답니다.
완전 귀엽고 매력적이고 노래까지 잘하고 분위기도 너무너무 잘 만들어준 4명의 잘생긴 청년들이었습니다.
고백직전.살빼지마요(네네네~~^^)10cm의 권정열씨의 목소리도 들리 너를 보내.그리고 마지막곡은
고마워~고마워~~가 너무나 신났던 공연이었습니다.
두번째공연은 허만성밴드라고...멋진아저씨들이 가을밤에 잘 어울리는 노래들을 불러주셨어요.
이정선씨의 노래를 리메이크 하신 외로운사람들.가을산책.꿈이어도 사랑할래요(임지훈씨의 곡인듯)
그리고 떠나라사랑아 까지...통기타와 너무도 아름다웠던 하모니카와 바이얼린이 함께 했던 행복한 공연이었어요.
세번째공연은(저는 사실 이분들의 공연을 보러 갔답니다.^^) 데이브레이크~~
방송에서 본 것 보다 훨씬 매력적이고 정감있고 노래도 완전 좋았던...보는내내 입꼬리가 아주 그냥...
들었다놨다.꽃길만 걷게 해줄게.좋다.hot fresh까지...아이 어른 할꺼없이 다들 어찌나 신나게 놀았는지
앞에서 공연하는 가수들도 완전 행복했을것 같아요.
이렇게 작은 시골마을에서 그리 많지 않은 관객들이 다같이 한마음으로 즐기는게...쉽지 않지요.
(사실은 토요일밤에 **대학교 축제에 가서 MC몽과 제시와 SG워너비의 공연에 플라스틱의자위에 올라가서 어찌나 신나게 놀았는지 몸과 마음이 완전히 지쳐있었는데도 불구하고 다시 흥분하고 있는 저를 발견했답니다)
마지막공연은 누구나 다 알고 좋아하는 장혜진씨~~
어찌나 여리여리 하시고 아름다우신지...내게로.마주치지 말자.따뜻해.1994년 어느 늦은밤.
그리고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준비되지 않은 앵콜곡도 하나 더 불러주셨답니다.
현장에 가보면 늘 생각하는게 이렇게 힘든 환경에서도 늘 웃는얼굴로 준비하고 진행하는 스텝분들 얼굴보면
진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관객들이 많으면 많은데로 적으면 또 그 반대로 위험과 걱정을 함께 해야 할테니까요.
항상 감사합니다.
늘 하는 말이지만(입에 발린 소리 아니예요.)비싼 돈 다 주고 가는 그 어떤 콘서트보다 즐겁고 행복하다는거...
그게 제일 중요한거 아니겠어요?^^
다음달 경주공연은 ...제가 갈수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그렇게 간절히 가을을 기다렸건만...사람들 마음처럼 만만치 않은게 계절의 변화인것 같아요.
지난 일요일 의성사촌마을 고택음악회(저는 안동은 가지 못했답니다...대가족 맏며느리의 흔한 벌초시즌?)
4팀의 뮤지션들이 모두들 어찌나 대단하시던지 충~~분히 만족스러웠답니다.
첫번째로 나온 소란...같이 간 제친구는 소란이 여자가수인줄 알았다고...다음부터는 최소한 어떤가수들이 나오는지
미리 예습 좀 하라고 윽박질렀답니다.
완전 귀엽고 매력적이고 노래까지 잘하고 분위기도 너무너무 잘 만들어준 4명의 잘생긴 청년들이었습니다.
고백직전.살빼지마요(네네네~~^^)10cm의 권정열씨의 목소리도 들리 너를 보내.그리고 마지막곡은
고마워~고마워~~가 너무나 신났던 공연이었습니다.
두번째공연은 허만성밴드라고...멋진아저씨들이 가을밤에 잘 어울리는 노래들을 불러주셨어요.
이정선씨의 노래를 리메이크 하신 외로운사람들.가을산책.꿈이어도 사랑할래요(임지훈씨의 곡인듯)
그리고 떠나라사랑아 까지...통기타와 너무도 아름다웠던 하모니카와 바이얼린이 함께 했던 행복한 공연이었어요.
세번째공연은(저는 사실 이분들의 공연을 보러 갔답니다.^^) 데이브레이크~~
방송에서 본 것 보다 훨씬 매력적이고 정감있고 노래도 완전 좋았던...보는내내 입꼬리가 아주 그냥...
들었다놨다.꽃길만 걷게 해줄게.좋다.hot fresh까지...아이 어른 할꺼없이 다들 어찌나 신나게 놀았는지
앞에서 공연하는 가수들도 완전 행복했을것 같아요.
이렇게 작은 시골마을에서 그리 많지 않은 관객들이 다같이 한마음으로 즐기는게...쉽지 않지요.
(사실은 토요일밤에 **대학교 축제에 가서 MC몽과 제시와 SG워너비의 공연에 플라스틱의자위에 올라가서 어찌나 신나게 놀았는지 몸과 마음이 완전히 지쳐있었는데도 불구하고 다시 흥분하고 있는 저를 발견했답니다)
마지막공연은 누구나 다 알고 좋아하는 장혜진씨~~
어찌나 여리여리 하시고 아름다우신지...내게로.마주치지 말자.따뜻해.1994년 어느 늦은밤.
그리고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준비되지 않은 앵콜곡도 하나 더 불러주셨답니다.
현장에 가보면 늘 생각하는게 이렇게 힘든 환경에서도 늘 웃는얼굴로 준비하고 진행하는 스텝분들 얼굴보면
진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관객들이 많으면 많은데로 적으면 또 그 반대로 위험과 걱정을 함께 해야 할테니까요.
항상 감사합니다.
늘 하는 말이지만(입에 발린 소리 아니예요.)비싼 돈 다 주고 가는 그 어떤 콘서트보다 즐겁고 행복하다는거...
그게 제일 중요한거 아니겠어요?^^
다음달 경주공연은 ...제가 갈수 있을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