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택음악회 ㅡ영양두들마을(음악회후기)
- 김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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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6-13 19:53
어제도 오늘도 참 대구스럽게 더운날씨죠?뭔가 한마디로 설명할수 없는 더운기운말이예요.
반평생(100세인생이라고 하니~^^)을 살고 있는데도 해마다 더위에 적응하기 힘든건 사실입니다.
토요일 영양두들마을 고택음악회는 서울에서 내려온 4명의 음악적동지들과(같이 공연 다니는^^)
함께해서 더 즐겁고 행복하고 뿌듯하기까지 했답니다.
너무 예쁘고 여성스럽고 조근조근한 모습으로 첫무대를 뜨겁게 열어주신 거미씨~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 날 그만 잊어요.어떤이의 꿈.그리고 최근에 가장 핫한 노래 You\'re my everything까지.
그녀 특유의 카리스마 넘치는 목소리로 열기를 한껏 돋우어주셨어요.
두번째 무대는 조용하고 잔잔하고 멋진 남자들로 구성된 인디밴드그룹 9와 숫자들이었어요.
저는 눈물바람이라는 노래를 들어봐서 알고 있었는데 그 노래는 부르지 않고
숨바꼭질.그대만 보였네.유예 그리고 높은마음을(맞나?ㅋㅋㅋ)앵콜곡으로 불러주시더라구요.
세번째 무대는 ~~이들의 공연을 보기위해 서울에서 온 그녀가(안동역에서 영양까지 온통 이사람들 노래만 듣고 운전하면서 갔던 ㅋㅋㅋ)요즘 한창 열광하고 있는
록밴드 안녕바다의 뜨겁고 즐겁고 행복한 무대였습니다.
눈물바다.왈칵.그 곳에 있어줘(우리 둘 사이엔 어쩌면 악역이 필요했을 거야.라는 가사가 아주 매력적인^^)
그리고 샤라랄라랄라라~~~~라는 후렴구로 꽤 유명한 별빛이 내린다.까지....
그녀들을 춤추게 하고 설레이게 했던 아주아주 만족스러운 무대였답니다.
마지막 무대는...저도 공연장에서는 처음 봤는데 팬서비스가 아주아주 특별하셨던 강산에씨였어요.
꼭 껴안고.내여자.라구요.그리고 앵콜곡으로 넌 할수 있어와 기타등등~~~(노래제목아님ㅋㅋㅋ)
흥겹고 모두를 한마음으로 만들어주셨던 정말로 뜨거움이 넘치던 무대였습니다.
늘 힘들고 부족한 상황에서도 최선의 상황을 만들어주시는 모든 스텝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저는 그곳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오는 바람에 늦게까지 철수하고 정리하고 돌아가시는 스텝분들을 뵈었는데
이 시간에 대구까지 가려면 진짜 힘들겠다...그런 생각을 했답니다.
다음공연이 어디에서 열릴지는 모르겠지만 늘 새롭고 설레이는 기대감으로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반평생(100세인생이라고 하니~^^)을 살고 있는데도 해마다 더위에 적응하기 힘든건 사실입니다.
토요일 영양두들마을 고택음악회는 서울에서 내려온 4명의 음악적동지들과(같이 공연 다니는^^)
함께해서 더 즐겁고 행복하고 뿌듯하기까지 했답니다.
너무 예쁘고 여성스럽고 조근조근한 모습으로 첫무대를 뜨겁게 열어주신 거미씨~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 날 그만 잊어요.어떤이의 꿈.그리고 최근에 가장 핫한 노래 You\'re my everything까지.
그녀 특유의 카리스마 넘치는 목소리로 열기를 한껏 돋우어주셨어요.
두번째 무대는 조용하고 잔잔하고 멋진 남자들로 구성된 인디밴드그룹 9와 숫자들이었어요.
저는 눈물바람이라는 노래를 들어봐서 알고 있었는데 그 노래는 부르지 않고
숨바꼭질.그대만 보였네.유예 그리고 높은마음을(맞나?ㅋㅋㅋ)앵콜곡으로 불러주시더라구요.
세번째 무대는 ~~이들의 공연을 보기위해 서울에서 온 그녀가(안동역에서 영양까지 온통 이사람들 노래만 듣고 운전하면서 갔던 ㅋㅋㅋ)요즘 한창 열광하고 있는
록밴드 안녕바다의 뜨겁고 즐겁고 행복한 무대였습니다.
눈물바다.왈칵.그 곳에 있어줘(우리 둘 사이엔 어쩌면 악역이 필요했을 거야.라는 가사가 아주 매력적인^^)
그리고 샤라랄라랄라라~~~~라는 후렴구로 꽤 유명한 별빛이 내린다.까지....
그녀들을 춤추게 하고 설레이게 했던 아주아주 만족스러운 무대였답니다.
마지막 무대는...저도 공연장에서는 처음 봤는데 팬서비스가 아주아주 특별하셨던 강산에씨였어요.
꼭 껴안고.내여자.라구요.그리고 앵콜곡으로 넌 할수 있어와 기타등등~~~(노래제목아님ㅋㅋㅋ)
흥겹고 모두를 한마음으로 만들어주셨던 정말로 뜨거움이 넘치던 무대였습니다.
늘 힘들고 부족한 상황에서도 최선의 상황을 만들어주시는 모든 스텝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저는 그곳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오는 바람에 늦게까지 철수하고 정리하고 돌아가시는 스텝분들을 뵈었는데
이 시간에 대구까지 가려면 진짜 힘들겠다...그런 생각을 했답니다.
다음공연이 어디에서 열릴지는 모르겠지만 늘 새롭고 설레이는 기대감으로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