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상공회의소 자료를 보면 올해 1분기 말 지역 55개 상장사 시가총액은 17조 6천231억 원으로 전 분기보다 1.5% 2천631억 원 늘었습니다.
기업별로는 한국가스공사가 3조 2천910억 원을 기록해 전 분기에 이어 가장 많았고, 이수페타시스, 엘앤에프, 에스엘, iM금융지주가 뒤를 이었습니다.
이수페타시스로 전분기보다 5천218억 원 늘어 시가총액이 가장 많이 늘었고, 엘앤에프는 7천695억 원 줄어 최대 감소 폭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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