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이 2026년 동아시아 문화도시로 선정됐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최근 심사위원회를 열어 하회마을과 도산서원을 비롯한 세계유산과 독창적인
문화예술 콘텐츠가 풍부한 안동을 동아시아 문화도시로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안동시는 내년 한 해 동안 중국과 일본의 문화도시와 협력해 다양한 문화행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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