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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옥 대구시의원 재가노인 지원 서비스 개편 유예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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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웅 기자 (ltnews@tbc.co.kr)
2024년 10월 19일 18:5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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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옥 대구시의원이 논란이 되고 있는
대구시의 재가노인 지원 서비스 개편안 시행에 대해 유예를 요구했습니다.

김 의원은 지난해 재가노인돌봄센터가
2만5천 건의 사례 관리를 포함해 우수한 실적을 내고 있는데도, 대구시가 일방적인 개편을 밀어붙이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재가노인지원 서비스 축소로 노인돌봄 사각지대
발생이 심각하게 우려된다며, 내일(21일)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개편안 유예와 점진적 추진을 촉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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