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발생한 경북 북부 산불의 주불이 엿새 만에 진화됐지만 오늘도 곳곳에서 잔불이 살아나면서 진화 작업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경상북도에 따르면 안동과 의성, 청송, 영양, 영덕에 헬기 59대와 진화차 등 장비 594대 그리고 와 진화대원 등 인력 3천 4백여 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산불의 영향구역은 4만5천여 헥타르로 인한 인명 피해는 영덕 9명, 영양 7명, 안동과 청송 각각 4명 의성 2명 등 26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또 산불로 영덕 1천 2백여 채를 비롯해 5개 시군에서 3천 3백여 채가 타면서 주민 3천 7백여 명이 대피소에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이밖에 사과, 자두 등 과수와 밭작물 등 농작물 5백여 헥타르와 시설하우스 281개 동, 축사 51개 동이 피해를 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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