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북부권 거점 병원인 안동병원 신규 간호사 입사식이 병원 내 컨벤션홀에서 어제(17일)
열렸습니다.

올해 채용된 간호사 254명 가운데 다른 지역 출신이 195명으로 77%를 차지했습니다.

안동병원은 외지 출신을 유입하기 위해 안동 시내 1인 1실 기숙사 배정을 포함해 다양한 복지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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