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 대구경북본부가
최근 지역 359개 중소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2월 경기전망지수는 63.9로 지난해보다
8.8포인트 떨어져 넉 달째 하락세가 이어졌습니다.
항목별로는 생산과 내수판매, 수출, 영업이익, 자금 사정과 원자재 조달 사정 모두 떨어질 것으로 전망됐고, 제조업체 평균 가동률은 대구 71.2%, 경북은 72.5%로 나타났습니다.
경영애로 요인으로는 매출 부진과 인건비.원자재 가격 상승, 업체간 경쟁 심화가 꼽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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