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씨
미정, 200억 들여 경주 천북면에 식품 공장 설립
양병운 기자 사진
양병운 기자 (yang@tbc.co.kr)
2025년 01월 13일 17:45:25
공유하기
Video Player is loading.
Current Time 0:00
Duration -:-
Loaded: 0%
Stream Type LIVE
Remaining Time -:-
 
1x

경주시와 식품 회사 미정이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미정은 올해 말까지 200억 원을 들여 천북면 신당리 1만 9천여 ㎡ 부지에 소스류나 떡류, 면류 식품 제조 공장을 설립할 계획입니다.

경주시는 이번 협약으로 50명의 신규 일자리가 생긴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

주요 뉴스

최신 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