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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와 식품 회사 미정이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미정은 올해 말까지 200억 원을 들여 천북면 신당리 1만 9천여 ㎡ 부지에 소스류나 떡류, 면류 식품 제조 공장을 설립할 계획입니다. 경주시는 이번 협약으로 50명의 신규 일자리가 생긴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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