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과 경북 일부지역에 내려졌던 건조주의보가 건조경보로 격상됐습니다.
건조경보는 실효습도 25% 이하인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령되는데 산불이 난 의성 지역은 오늘(23일) 오후 4시 기준 13%, 대구와 경산 11%까지 떨어지며 극도로 메마른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기상청과 산림당국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고 바람까지 강해 산불 위험이 크다며 불씨 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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