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회장을 비롯한 대한상공회의소 관계자들이 1박 2일 일정으로 경주를 방문해 2025 APEC 준비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최 회장 일행은 APEC 최고경영자 회의인 CEO 서밋 행사 주무대인 경주 예술의전당과 만찬장인 화랑마을 등 경제 관련 행사 후보지들을 둘러보고 경북도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대한상의는 APEC 기간 CEO 서밋 등 3개 행사를 주관하는데, APEC 회원국 정상과 글로벌 기업 최고경영자를 포함해 1천7백여 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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