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습기살균제 참사 31년 째를 맞은 가운데 대구와 경북 지역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중 상당수가 여전히 구제받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환경운동연합과 환경보건시민센터에 따르면 대구경북 지역 가습기살균제 피해신고자는 665명으로 이 가운데 29%인 193명이 피해자로 인정받지 못했습니다.
또 피해신고자의 25%인 166명이 이미 사망했는데 이 중 54명이 피해자로 인정받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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