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산불로 사과나무가 모두 탄 의성의 한 농가를 찾아 과수원 피해가 많은 의성과 청송에 '과수 고품질 시설 현대화 사업' 등을 활용해 전소된 나무 제거와 묘목 심기를 우선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농협 등과 협력해 농기계와 비료, 농약, 농기구 등을 차질 없이 공급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경북의 과수원 피해는 안동 1천 87헥타르, 청송 178헥타르 등 1천 4백여 헥타르로 잠정 집계됐는데, 농식품부는 수급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