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가 이번 산불의 신속한 피해 복구와 지원을 위한 특별법 제정을 추진합니다.
이철우 지사는 오늘(30일) 브리핑에서 주택 복구 때 마을 소멸을 막을 수 있는 공동주택단지 조성과 산불 피해 지역 집중 개발 등을 담은 특별법 제정을 건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주택과 공장 등 4천4백여 곳의 피해 시설물 복구 때 사회재난이 아닌 자연재난 수준의 지원액 적용을 요구했습니다.
이와 함께 담수량 1만 리터 이상의 대형 진화헬기와 동체에 날개가 고정된 고정익 수송기, 야간 진화 장비 등의 도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