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산불로 집을 잃은 이재민들을 위해 임시주택 공급이 시작됐습니다.
경북도는 오늘(30일) 오후 안동시 일직면의 권정생동화나라에 모듈러 주택 40채를 설치한 것을 시작으로 100채를 피해 지역에 공급하고, 임시 주거용 조립주택 26채도 순차적으로 지원할 예정입니다.
이번 산불로 경북에는 주택 3천3백여 채가 타면서 3천여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는데, 이 가운데 임시주택 입주를 원하는 경우는 현재까지 1천6백여 가구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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