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조사한 자료를 보면
1월 지역 제조업 기업심리지수는 88.6으로
한 달 전보다 4.7포인트 내렸고,
비제조업은 10.7포인트 떨어진 85를 기록해
기준값 100을 밑돌았습니다.
이는 기업 자금사정과 업황, 채산성이
나빠졌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다음 달 제조업 전망지수는
한 달 전과 비교해 2.8포인트 내린 92.2
비제조업은 5.4포인트 오른 87.1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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