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가 이달 말까지
불법 의약품 판매와 광고를 집중 점검합니다.

남구는 약국과 의료기관 등 35곳을 대상으로
마약류 취급자의 관리 의무사항과
마약류 취급 보고 준수 여부,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를 중점 살펴볼 예정입니다.

불법 의약품 판매나 위반 사항이 적발되면
형사 고발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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