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와 패션주얼리특구 상인회 그리고
롯데백화점이 동성로 상권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상인회가 앞으로
대구 패션주얼리위크 축제를 주최하고
롯데백화점 대구점은
주얼리위크 공연과 전시공간을 제공하며
중구는 행정 지원과 홍보를 맡습니다.

올해로 17번째를 맞는 대구패션주얼리위크 축제는 오는 14일부터 사흘동안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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