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올해 3월과 4월
대구환경청과 공동으로
도내 정수장 82곳의 위생관리 실태를 점검한 결과
수돗물 유충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포항 양덕과 경주 감포 등 정수장 4곳은 유충이 유입되면
정수처리 과정에서 완전히 제거하지 못해
유충이 나올 가능성이 있어
관리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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