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과 고령군이 행정안전부의
외국인 주민과 북한이탈 주민
정주환경 개선 사업에 선정됐습니다.
경북도는 확보한 국비 8억 원을 들여
의성 다인면과 고령 우곡면에
주민과 외국인, 다문화가족이 함께
교류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합니다.
이 사업은 외국인 주민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정주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경북은 올해 처음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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