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청송군수 윤종도, 이경기, 전해진
예비후보는 경북도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현 윤경희 군수의 공천 배제를 촉구했습니다.
세 후보는 윤 군수가
업무상 횡령 등으로 징역형을 선고 받은 적이
있는데다 직원에 대한 갑질과 친동생에게 관급공사를 몰아주고 외국인 농촌인력 지원비
1억 여원을 부당집행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윤 군수는 전혀 사실 무근이고
법 위반 경력도 사면복권을 받은 사안이라고 일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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