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비안면의
농업회사법인 농뜨락이 행정안전부로부터
올해 최우수 마을기업으로 뽑혔습니다.
농뜨락은 2018년 청년 5명이 법인을 만들어
상품성이 떨어진 못난이 농산물을
2차 가공품으로 제조해
10억 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하고
20여 명의 일자리를 창출했습니다.
또 친환경농산물과 로컬푸드를
직거래 또는 공동구매하는
대구의 협동조합 곰네들은 장려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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