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봉화에
열악한 생육 환경에 처한
야생동물을 보호하는 공간인
'생추어리' 조성이 추진됩니다.
경상북도에 따르면
봉화군 춘양면 서벽리
25만여 제곱미터에 3년간 380억 원을 들여
국립 백두대간 생추어리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생추어리는 국내 처음으로
사육 곰과 유기된 야생 동물을 이 곳으로 옮겨
자연 환경에서 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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