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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투자선도지구지정..미래형 첨단복합도시 조성
입력 : 2019-07-09 16:45
취재부 송태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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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여년동안 군사보호구역으로 묶여 있던 영천시 남부동 일대가 정부의 투자선도지구로 지정됐습니다.

교통의 요충지인 잇점을 살려 항공과 군수,첨단 IT업종이 어우러진 미래형 첨단 복합도시로 조성됩니다.

보도에 송태섭기잡니다.

경부고속도로 영천IC 부근인 남부동 일대는 영천의 관문이자 교통의 요충지입니다.

하지만 군사시설보호구역으로 묶여 있는 곳이 많아 60여년동안 개발자체가 불가능했습니다.

그런데 최근 정부가 이 일대를 군사시설보호구역에서 해제하고 투자선도지구로 지정하면서 개발의 물꼬가 트였습니다.

영천시는 이에따라 남부동 일대 59만여제곱미터 부지를 미래형 첨단 복합공간으로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항공과 군수, 첨단IT 업종을 유치해 도시형 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하고 물류기능을 중심으로 주거지와 연구시설, 공공시설 등을 배치할 예정입니다.

영천IC에서 영천시내를 잇는 직선도로도 뚫을 계획입니다.


[김인석/ 영천시 미래전략실장]
"(경부고속도로 영천IC에서 시내까지 직선도로를 개설해서 접근성을 높이고 인접해서 영천 미래형 첨단복합도시를 건설해서 영천 발전을 앞당기겠습니다."

민간자본을 비롯해 모두 1890여억원을 투입할 예정입니다.

국토부도 진입도로와 상하수도 등 기반시설 설치에 230여억원을 지원하고 세제와 부담금 등도 감면해 주기로 했습니다.

상대적으로 낙후됐던 영천 남부동 일대가 대규모로 개발되면 지역균형개발과 함께 지역 성장의 새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TBC송태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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