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누구일까..ㅠㅠ
- 김태현
- 0
- 1,350
- 글주소 복사
- 2016-01-22 20:02
벌써 다음주면 1월의 끝이네요..
올해는 영어공부 해보고자 다짐 했었는데..책만 사놓고 펴 보지도 못했어요..
일하는 워킹맘은 아니지만 하루가 정말 바쁘답니다.
올해 입학하는 우리 큰애 한글,수학..등등 준비 할 것도 많구요..
읽어 줘야 할 책은 또 얼마나 많은지..ㅠㅠ
작은애랑도 놀아 줘야하고..
집안일에..
결혼하고 애기 낳고 나서는 제 시간이 언제 있었던가..싶네요...ㅠㅠ
오늘은..
왠지 우울하고 쓸쓸하네요...
나는 누구인지..잊어버린것 같아요...ㅠㅠ
신청곡-김장훈:공항에 가는 날
올해는 영어공부 해보고자 다짐 했었는데..책만 사놓고 펴 보지도 못했어요..
일하는 워킹맘은 아니지만 하루가 정말 바쁘답니다.
올해 입학하는 우리 큰애 한글,수학..등등 준비 할 것도 많구요..
읽어 줘야 할 책은 또 얼마나 많은지..ㅠㅠ
작은애랑도 놀아 줘야하고..
집안일에..
결혼하고 애기 낳고 나서는 제 시간이 언제 있었던가..싶네요...ㅠㅠ
오늘은..
왠지 우울하고 쓸쓸하네요...
나는 누구인지..잊어버린것 같아요...ㅠㅠ
신청곡-김장훈:공항에 가는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