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미도 / 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
규현 / 광화문에서
황가람 / 나는 반딧불
다비치 / 8282
이문세 / 사랑은 늘 도망가
경서예지 , 전건호 / 다정히 내 이름을 부르면

코나 / 우리의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
잔나비 / 뜨거운 여름밤은 가고 남은건 볼품없지만
장범준 /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향이 느껴진거야
거미 / 기억해줘요 내 모든날과 그때를
하림 / 사랑이 다른사랑으로 잊혀지네

에일리 /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S papa / 참 다행이야
김동희 / 썸데이
박효신 / 눈의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