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상담받고싶어요

  • 장나영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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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10-25 13:22
친정엄마와 단둘이 살고있는 61년생 주부 겸 직장인입니다.
친정엄마는 실비 들어놓은것이 없어서 걱정만 하고 있었는데, 항상 출퇴근하는 길에 라디오를 듣다가 용기를 내어 글 몇자 적어봅니다. 친정어머니것도 그렇고 제 보험도 괜찮은건지 상담받아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