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0일 삼성라이온즈 야주 중계로 보고 느낀점

- 해설자가 너무 부정적으로 야구해설을 하고 있어 좀 짜증나고, 그로 인해 야구중계를 안보고 싶어짐

- 코너가 경기초반 잘 안될때 "결정구가 없니" 이런 소리를 하던데, 코너가 결정구가 없는 선수는 아닌데,

  해설가는 왜 그렇게 생각하고, 말하는지 모르겠음. 좀 더 긍정적으로 해설하면 좋겠음. 오늘 직구 볼끝이 좀 안좋다던지

  제구가 잘 안된다던지...

- 이성규 타석때도 힘이너무 많이 들어간다든지...

- 결론적으로 코너는 8회까지 매조지 했는데, 어제 중계 볼때는 한 4회쯤 교체될 것 같았음...

- 전체적으로 해설할 때 긍정적으로 해설해 주면, 시청자들도 희망을 갖고 좀 더 오래볼 수 있을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