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사 횡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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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1-19 09:13
2023년 12월4일 디스크 판정으로 자생한방병원에 입원하여 4주간 입원하여 치료를 받아 완쾌하여 퇴원하면서 실비 청구를 했는데 도수 횟수 25회 많다고 보험금 지급을 미루고 상급기관에 의뢰해야한다며 손해사정사를 보내고, 지금 치료비를 받고 싶다면 다음부터 도수에 대해 제제를 한다는 내용에 사인을하라고 하네요 ~ 제가 5일될때 미리 중간정산을 해서 보험사에 보낼때는 아무 말없이 정산 해주었습니다. 치료중에도 재생연골고는 체력,면력 보강이라며 50%만 정산해 주더라구요 그래서 약제소견서도 보냈지만 소용없었습니다. 제가 이런경우를 당하고 보니 고래 싸움에 새우 등터지는 격이였습니다. 보험사는 병원의 과잉진료를 의심하여 환자가 중간에 끼여 보험사는 아픈환자에 몰아부치는 격이라 이젠 스트레스로 뒷골이 당겨오는 증상이 생기는 것 같아요 아파서 정당히 진료 받고 청구했는데 보험사 맘대로 도수 횟수를 정하여 안내도 없이 청구시에 환자를 괴롭히고 있습니다. 롯데직원은 나오지도 않고 서류를 보고 정한다는게 이치에 맞지도 않다고 생각합니다 자기들도 서류도 잘못보고 30 회니하며 하는데 어찌 믿을 수 있겠습니까? 뭐든 보험사 자기 지시대로 해야한다며 앵무새처럼 서류만 읽어줍니다 일반인은 이해하지 못하는 내용입니다. 내용을 해석해보니 보험사 유리하게 되어있습니다. 보험사는 일부를 전체로 몰아가며 정당하다고 외치고 있다는 생각이들고 저와 같이 정말 아파서 치료른 받았는데도 지급을 못 받고 잏으니 어텋게 하면 될지 좀 알려 주시면 좋겠습니다 치료비는 카드로 결재했으며 결재일도 다가오고 있습니다. 울고 싶고 정말 죽는 사람의 심정들을 이해하게 되는 느낌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