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갱신형암보험만 있어요.

이제껏 보험을 많이 넣어왔는데 중간중간에 해약을 해 버렸어요.

이제 나이가 들다보니, 몸이 이곳저곳 탈 나는데 병원가기가 두렵습니다.

실비를 넣고 병원가려고 상담 요청합니다.

또, 몇달전 아버지가 위암 수술을 받으셔서 암보험은 비갱신형으로 바꿀수 없는 건지. . .

2~3년전 쯤 돈워리비해피에 상담신청했다가 라디오에서 듣는 보험리모델링과 차이?(단순 보험 권유라고 생각함)가 있는 것 같아 이제껏 미뤄왔습니다.

전문가분의 긴급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아래 암보험 비밀번호는 731127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