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싱고향별곡 소라 존재감이 너무 없음. 교육을 더 시켜서 투입을 하든지...
- subway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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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12 16:14
토요일 아침이면 우리동네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면서 진행하는 싱싱고향별곡을 즐겨보는 시청자입니다.
단비가 떠나고 한 동안은 기웅아재 혼자서 진행을 하다가 오디션을 거쳐서 선발되었다는 소라
하는 것이라고는 안녕하세요 밖에 없네요. 조금은 나아지려나 하고 봐도 전혀 그런모습 보이질 않네요
물론 이제 나이가 20세인 소라가 감히 질문하는데 끼어들지 못하겠지 스스로 위안을 해 봐도 아닌것 같네요.
안녕하세요와 마이크 갖다 대어주는것 밖에 없이 기웅아재 혼자서 진행하는 모습 보기 안 좋네요
촬영하기전에 사전에 기웅아재랑 서로 어떤 질문을 할 것인지 회의를 해서 조금은 참여하는 모습을 보고 싶네요
어르신들께 더 친근하게 다가가는 모습을 시청자들은 보고 싶습니다.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노래도 좀 배워서 촬영을 갔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