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에서 삼성라이온즈 중계방송을 잘 듣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런데 불편 사항이 있습니다

티팟으로 동 내용은 실시간 채팅으로 얘기하였는데 개선이 안되네요

최해설위원의 감탄사로 사용되는 이래어가 청취자 귀에는 너무 거슬립니다

문제는 올해는 국적미상 외래어가 더욱 늘어 있다는 것입니다

야구용어의 외래어는 어쩔수 없습니다

캐스터는 사용하지 않고 방송이 가능 한데 최의원은 왜자제를 하지 못하고 감탄사로 너무 많이 사용이 된다는 것입니다

제발 사용을 자제 시켜 주십시오

점수를 내거나 하면 더욱 심합니다 꼭 외국방송 듣는 것 같습니다

혹시 어린학생들이 어법에도 맞지 않는 외래어를 듣고 배울까 두렵습니다

외래어만 남발하지 않으면 더욱 좋은 방송이 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