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09월11일 밤11시경 수성못 앞 gs편의점 사진 입니다

참고로 어떤분이 경찰에 신고하여 경찰이 출동 했는데도
불구하고 그냥 가는것을 보고
제가 다시 신고를 하니 자기관할이 아니라고
담당구청으로 전화번호를 알려 주셨다

담당구청(수성구청)으로 전화를 하니
경찰이 해산 조취를 했다고 해서
나가지 않았다고 하길래 너무 어이가 없어
다시 경찰에 따지고 물으니 서로 미루는등
처리하는과정이 너무 어이가 없었다

다시 담당구청으로 전화를 해서 항의를 하자
그때서야 출동을 했다고 했으며
출동하고도 해산은 거녕 여기서 자신들이
할수있는게 없다고 한다

더욱더 놀라운 사람은 편의점 주인이 손님들에게
조용히 드시라고 하면서 민원들어온다고 하며
자신은 아무렇지 않은듯 영업을 계속 했다

담당구청 담당자가 와도 따지고 물으니
자신이 뭘 잘못 했는지 오히려 따져 묻네요
너무 어처구니 없고 방관하는 편의점주인

만약 여기서 확진자가 나온다면 어떻게 하실건지
너무 걱정이 되고
QR코드 같은거는 왠만인가~?!!
그냥 자기는 자기만 장사 잘되면 된다는식이고
자신의 잘못은 전혀 못 느끼는 주인이네요

너무 한심스럽고 어처구니가 없네요
걱정도 되고

티비에서 볼때는
유흥업소 단속을 나올땐 강제적으로
문따고 인적사항 다 적고 식품위생법으로
현장에서 고발조취및 해산을 시키던데

여기는 뭔가요~??
단속도, 주인행동도 모두 어처구니 없는
현장이네요

도대체 이렇게 단속을 해서 뭐하는건지
편의점 사장은 각성은 없고 오히려 담당한
모습 기가 찹니다

고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