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면서 듣습니다.그런데 아쉬운점이 늘 같은사람이 하고있어서요
좀 따분하고 지루합니다.특히 오후5시쯤에 나오는 여자분은 애들학교방송 같아요,혼자 말하고 혼자웃고 그냥 노래만 틀어주시면 안됩니까
아니면 애같지않은 사람이 진행하시면 좋겠습니다.그리고 혼자말하면서 그만 웃으시면 안됩니까 소외감 느껴지는 티비씨청취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