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아무런 연락도 답변도 없네요.

공정하고 신속 정확해야할 TBC 입장 잘 알았습니다.

아니면 말고 식의 기사를 쓰고 방송에 2차례나 내보냈으며

그로인해 법정에서 억울하게 피고로 재판중이신 제 어머니의 일을
절대 잊지않고 보답해 드릴 것을 맹세하겠습니다.





\'위험천만\' 무등록 글램핑장
야영장 개장 이후 업자가 무단 설치
미등록 시설에 보험 가입 안 해...보상 막막
영천시, 무단 설치 운영자 고발.시설 철거 명령

강성찬l사고 피해 가족
\"한 가정의 가장이 지금 무너져 있어서...
사실 그 참담함이라는 건 제가 말씀드리기는 그렇고요,
그냥 나지 말았어야 할 사고라는 생각밖에 없습니다.\"

TBC 박정 기자, 영상취재 고대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