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식당이 경산시 의료진에게 식사 봉사를 하는 미담이 있어 남깁니다.
- 이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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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0 13:38
\"경산 전해드립니다.\"라고 하는 페이스북에서 보게 되어
확인 후에 제보드리게 되었습니다.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시기에
경산시에서 고생하는 의료진을 위해서
양질의 도시락 제공 봉사를 하는 식당이 있어서
제보하고 싶습니다..
식당명을 공개할 수는 없지만
18,000원 상당의 뷔폐 메뉴 수준으로 도시락을 준비하는 것 같습니다.
금액으로 보면
18,000원 x 80개 3일 = 약 430만원 어치의 도시락을
조용히 기부하는 모습이 감동되어 이렇게 남기게 되었습니다.
전화번호가 053-813-2728 으로 연락처가 나오는데
필요하면 이런 미담이 소개도면 좋을 것 같습니다.
어려운 시기에 모두가 힘듦을 함께 나누는
문화와 분위기가 확산되어
힘을 내고 빨리 이겨내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확인 후에 제보드리게 되었습니다.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시기에
경산시에서 고생하는 의료진을 위해서
양질의 도시락 제공 봉사를 하는 식당이 있어서
제보하고 싶습니다..
식당명을 공개할 수는 없지만
18,000원 상당의 뷔폐 메뉴 수준으로 도시락을 준비하는 것 같습니다.
금액으로 보면
18,000원 x 80개 3일 = 약 430만원 어치의 도시락을
조용히 기부하는 모습이 감동되어 이렇게 남기게 되었습니다.
전화번호가 053-813-2728 으로 연락처가 나오는데
필요하면 이런 미담이 소개도면 좋을 것 같습니다.
어려운 시기에 모두가 힘듦을 함께 나누는
문화와 분위기가 확산되어
힘을 내고 빨리 이겨내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