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진 캐스터. 서석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 김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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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3 13:10
제가 삼성팬은 아니지만 올 시즌 삼성 라이온즈의 홈과 원정 144 전경기를 중계를 하신 김대진 캐스터. 서석진 위원님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아울러 올 시즌에도 대구를 비롯해서 대구에서 멀리 서울 잠실. 고척. 인천 문학. 수원 KT위즈파크.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 부산 사직야구장. 창원 NC파크까지 가서 중계를 하신것을 보면서 삼성팬은 아니지만 김대진 캐스터와 서석진 위원님께 삼성팬은 아니지만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현재 제가 전북 군산에서 일을 좀 하고 있는데요. 군산에서 저는 사람들에게 TBC 프로야구 중계가 삼성의 홈경기는 물론이며. 원정경기까지 중계를 다니는것에 대해서 얘기를 하니까요. 군산에서도 평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저도 삼성팬이 아닌 SK의 팬이지만 TBC 프로야구 중계를 인천에서도 소개를 하면서 야구팬들의 평이 좋았는데요. 어떻게 보면 인천과 전북 군산에서 TBC 프로야구 중계를 소개할 때 제가 많이 상대하는 야구팬들은 삼성보디는 기아와 한화팬들이라는점입니다,
왜 그런가 하면 인천에는 대구. 경북 출신보다는 호남과 충청지역 출신들이 많아서 기아와 한화팬들이 삼성팬보다 많구요. 전북 군산 역시 기아팬들도 많지만 충남 서천과 경계를 하고 있어서 한화팬들에게도 함께 소개하는것이라고 해도 다르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TBC 프로야구 중계를 인천과 전북 군산에서 소개할 때 기아와 한화팬들을 상대로 알리는것이라고 해도 저에게는 무관하지 않으며. 특히 전북 군산은 인천과 달리 기아 타이거즈의 전신인 해태 타이거즈의 주축선수들의 출신학교인 군산상고가 있습니다,
어쩌면 전북 군산에서 TBC 프로야구 중계가 삼성의 홈과 원정 전경기 중계에 있어서 평이 좋은것을 보면서 한편으로는 1986년 삼성 라이온즈가 대구에서 한국시리즈 3차전 당시 해태 타이거즈 구단 버스 방화사건을 생각한다면 전북 군산에서 TBC 프로야구 중계의 좋은평에 대해서는 인천과 다른것도 사실입니다,
게다가 과거 해태 타이거즈의 주축 선수들은 전북 군산의 군산상고 출신 선수들이며. 1986년 한국시리즈 3차전 당시 대구에서 해태 타이거즈 구단버스 방화사건을 생각한다면 저도 삼성팬은 아니지만 전북 군산이 인천과 달리 더 남다를 수 있는것도 사실입니다,
실제로 저도 TBC 프로야구 중계를 처음 접한곳은 인천이 아닌 전북 군산시 나운동에 거주하던 당시 전북 군산이 충남 서천과 경계를 이루고 있어서 대전의 TJB 프로야구 중계를 직접 라디오로 들었던 당시 한화의 홈경기만 중계해서 식상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TBC 사이트를 접속해서 듣게 되었는데요. 한화의 홈경기만 중계하는 대전의 TJB와 달리 TBC는 삼성의 홈과 원정 전경기를 중계해서 그 때 부터 저도 SK팬이지만 TBC 프로야구 중계의 팬이 되었습니다,
사실 저도 SK팬들에게도 TBC 프로야구 중계를 소개한 적이 있는데요. 제가 TBC 프로야구 중계를 소개한 것은 바로 삼성의 홈과 원정 전경기를 중계해서 소개를 하게 되었구요. 전북 군산에서도 소개하게 된 것도 마찬가지 입니다,
TBC 프로야구 중계가 삼성 라이온즈와 함께 하고 대구. 경북지역의 방송이지만 삼성의 홈 경기만 중계를 하지 않고 원정경기도 중계를 다니는 만큼 중계진과 스태프 역시 좀 삼성팬들만 상대하는것이 아닌 전국의 야구팬들을 상대한다는 자세가 좀 필요한게 사실입니다,
특히 올 시즌 광주에서 김대진 캐스터는 기아 한승택 선수의 플레이를 보고 멍청하다는 발언을 했는데요. 저는 그걸 보면서 김대진 캐스터 본인 스스로가 지금도 1986년 한국시리즈 3차전 당시 대구에서 해태 타이거즈 구단버스 방화사건을 잊고 있는것은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게다가 원정 중계를 간 광주에도 기아팬이 많고 인천 역시 호남 출신들이 많아서 저도 삼성팬보다는 기아팬을 상대로 TBC 프로야구 중계를 소개하는 만큼 올 시즌 김대진 캐스터가 광주에서 기아 한승택 선수의 플레이에 대해서 멍청하다는 발언은 광주를 비롯한 호남지역 야구팬들과 인천 야구팬을 좀 무시하고 우롱한 발언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제가 SK팬이지만 저를 비롯한 인천야구팬들은 인천에서 삼성팬 보다는 기아팬을 더 많이 상대하며. 이는 인천에는 삼성보다는 기아팬이 더 많기 때문이며. 실제로 인천에 비수도권팀 팬 1위는 기아. 2위는 한화로 삼성보다 더 많은팬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비록 제가 SK팬이지만 TBC 프로야구 중계진들과 스태들께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내년 시즌에는 좀 대구와 광주에서 삼성이 기아를 상대로 중계하실 때는 좀 언행에 대해서 좀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저도 인천에서 TBC 프로야구 중계를 알릴 때 삼성팬 보다는 기아팬을 상대로 더 많이 하기에 그렇구요. 전북 군산에서도 좋은평을 받는 만큼 TBC 프로야구 중계진들과 스태프들께서는 다른건 몰라도 삼성팬들에게만 좋은평을 받는 TBC 프로야구가 아닌 모든 야구팬들에게 인정받는 TBC 프로야구가 되도록 노력을 하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저는 TBC에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프로야구 중계가 삼성 구단과 함께 해도 지나친 삼성 라이온즈만 강조하는것은 결코 바람직한것이 아닙니다,
더욱이 올시즌 삼성라이온즈파크를 보시면 다 삼성팬들만 있지 않고 상대원정팀의 팬들도 있구요. TBC 드림 FM 라디오 역시 대구와 경북을 비롯해서 인접지역 외에도 사이트나 스마트폰 라디오앱으로 전국 어디서나 들을 수 있습니다,
저도 전북 군산에서 일하면서 사이트나 스마트폰 라디오앱으로 TBC 프로야구를 종종 들었습니다,
따라서 내년 시즌에는 삼성 라이온즈와 함께 해도 다른 여러구단의 팬들과 함께 하는 TBC 프로야구 중계가 되어야 하구요. 어떻게 보면 TBC와 삼성 라이온즈는 1986년 한국시리즈 3차전 당시 기아의 전신인 해태 타이거즈 구단 버스 방화사건을 절대로 잊지 말아야 합니다,
TBC 프로야구 중계는 지금도 저에게 있어서는 무척 남다른데요. 인천이 아닌 전북 군산시 나운동에 거주하던 당시 사이트를 통해서 처음 청취한것도 의미가 남다른게 사실입니다,
여기에 저로 말씀드리지만 경기도 안성이 본가이며. 전북 남원이 외가인 만큼 저에게 있어서 TBC 프로야구 중계는 대구. 경북을 더 가깝게 해 주었던것도 사실이고 저의 야구의 대한 지식을 144 전경기를 통해서 높여준것도 사실이면서 동시에 삼성의 홈과 원정 144 전경기 중계는 사람들에게 대구. 경북을 좀 더 가깝게 할 수 있는것이라고 봅니다,
사실 인천에서 TBC 프로야구 중계의 팬을 늘리는것은 삼성 보다는 기아와 한화팬들을 상대하기에 달려 있습니다,
그러므로 TBC와 삼성 라이온즈 모두다 프로야구 중계에 있어서 서울과 경기. 인천의 인구가 많아도 이 지역에는 기아와 한화팬이 삼성팬보다 많다는점을 잊지 않았으면 합니다,
아울러 올 시즌에도 삼성의 홈과 원정 144전경기를 중계다니신 김대진 캐스터와 서석진 위원님께 삼성팬은 아니지만 감사의 말씀을 드리구요. TBC 프로야구 중계 제작진및 스태프분들께는 내년시즌에는 올해와 달리 전국의 야구팬들을 상대로 중계한다는 자세로 임하셨으면 합니다,
그러면서 삼성 라이온즈의 중계라고 하여도 지나치게 삼성에 치우친 편파보다는 지역방송이라고 해도 공정한 중계를 통해서 TBC 프로야구 중계방송의 팬을 좀 더 삼성팬만 아닌 저처럼 삼성을 상대하는 팀의 팬들도 늘리는게 좋겠습니다,
1시즌 동안 중계하신 김대진 캐스터와 서석진 위원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구요. TBC 프로야구 중계의 제작진 및 스태프분들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울러 올 시즌에도 대구를 비롯해서 대구에서 멀리 서울 잠실. 고척. 인천 문학. 수원 KT위즈파크.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 부산 사직야구장. 창원 NC파크까지 가서 중계를 하신것을 보면서 삼성팬은 아니지만 김대진 캐스터와 서석진 위원님께 삼성팬은 아니지만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현재 제가 전북 군산에서 일을 좀 하고 있는데요. 군산에서 저는 사람들에게 TBC 프로야구 중계가 삼성의 홈경기는 물론이며. 원정경기까지 중계를 다니는것에 대해서 얘기를 하니까요. 군산에서도 평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저도 삼성팬이 아닌 SK의 팬이지만 TBC 프로야구 중계를 인천에서도 소개를 하면서 야구팬들의 평이 좋았는데요. 어떻게 보면 인천과 전북 군산에서 TBC 프로야구 중계를 소개할 때 제가 많이 상대하는 야구팬들은 삼성보디는 기아와 한화팬들이라는점입니다,
왜 그런가 하면 인천에는 대구. 경북 출신보다는 호남과 충청지역 출신들이 많아서 기아와 한화팬들이 삼성팬보다 많구요. 전북 군산 역시 기아팬들도 많지만 충남 서천과 경계를 하고 있어서 한화팬들에게도 함께 소개하는것이라고 해도 다르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TBC 프로야구 중계를 인천과 전북 군산에서 소개할 때 기아와 한화팬들을 상대로 알리는것이라고 해도 저에게는 무관하지 않으며. 특히 전북 군산은 인천과 달리 기아 타이거즈의 전신인 해태 타이거즈의 주축선수들의 출신학교인 군산상고가 있습니다,
어쩌면 전북 군산에서 TBC 프로야구 중계가 삼성의 홈과 원정 전경기 중계에 있어서 평이 좋은것을 보면서 한편으로는 1986년 삼성 라이온즈가 대구에서 한국시리즈 3차전 당시 해태 타이거즈 구단 버스 방화사건을 생각한다면 전북 군산에서 TBC 프로야구 중계의 좋은평에 대해서는 인천과 다른것도 사실입니다,
게다가 과거 해태 타이거즈의 주축 선수들은 전북 군산의 군산상고 출신 선수들이며. 1986년 한국시리즈 3차전 당시 대구에서 해태 타이거즈 구단버스 방화사건을 생각한다면 저도 삼성팬은 아니지만 전북 군산이 인천과 달리 더 남다를 수 있는것도 사실입니다,
실제로 저도 TBC 프로야구 중계를 처음 접한곳은 인천이 아닌 전북 군산시 나운동에 거주하던 당시 전북 군산이 충남 서천과 경계를 이루고 있어서 대전의 TJB 프로야구 중계를 직접 라디오로 들었던 당시 한화의 홈경기만 중계해서 식상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TBC 사이트를 접속해서 듣게 되었는데요. 한화의 홈경기만 중계하는 대전의 TJB와 달리 TBC는 삼성의 홈과 원정 전경기를 중계해서 그 때 부터 저도 SK팬이지만 TBC 프로야구 중계의 팬이 되었습니다,
사실 저도 SK팬들에게도 TBC 프로야구 중계를 소개한 적이 있는데요. 제가 TBC 프로야구 중계를 소개한 것은 바로 삼성의 홈과 원정 전경기를 중계해서 소개를 하게 되었구요. 전북 군산에서도 소개하게 된 것도 마찬가지 입니다,
TBC 프로야구 중계가 삼성 라이온즈와 함께 하고 대구. 경북지역의 방송이지만 삼성의 홈 경기만 중계를 하지 않고 원정경기도 중계를 다니는 만큼 중계진과 스태프 역시 좀 삼성팬들만 상대하는것이 아닌 전국의 야구팬들을 상대한다는 자세가 좀 필요한게 사실입니다,
특히 올 시즌 광주에서 김대진 캐스터는 기아 한승택 선수의 플레이를 보고 멍청하다는 발언을 했는데요. 저는 그걸 보면서 김대진 캐스터 본인 스스로가 지금도 1986년 한국시리즈 3차전 당시 대구에서 해태 타이거즈 구단버스 방화사건을 잊고 있는것은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게다가 원정 중계를 간 광주에도 기아팬이 많고 인천 역시 호남 출신들이 많아서 저도 삼성팬보다는 기아팬을 상대로 TBC 프로야구 중계를 소개하는 만큼 올 시즌 김대진 캐스터가 광주에서 기아 한승택 선수의 플레이에 대해서 멍청하다는 발언은 광주를 비롯한 호남지역 야구팬들과 인천 야구팬을 좀 무시하고 우롱한 발언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제가 SK팬이지만 저를 비롯한 인천야구팬들은 인천에서 삼성팬 보다는 기아팬을 더 많이 상대하며. 이는 인천에는 삼성보다는 기아팬이 더 많기 때문이며. 실제로 인천에 비수도권팀 팬 1위는 기아. 2위는 한화로 삼성보다 더 많은팬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비록 제가 SK팬이지만 TBC 프로야구 중계진들과 스태들께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내년 시즌에는 좀 대구와 광주에서 삼성이 기아를 상대로 중계하실 때는 좀 언행에 대해서 좀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저도 인천에서 TBC 프로야구 중계를 알릴 때 삼성팬 보다는 기아팬을 상대로 더 많이 하기에 그렇구요. 전북 군산에서도 좋은평을 받는 만큼 TBC 프로야구 중계진들과 스태프들께서는 다른건 몰라도 삼성팬들에게만 좋은평을 받는 TBC 프로야구가 아닌 모든 야구팬들에게 인정받는 TBC 프로야구가 되도록 노력을 하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저는 TBC에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프로야구 중계가 삼성 구단과 함께 해도 지나친 삼성 라이온즈만 강조하는것은 결코 바람직한것이 아닙니다,
더욱이 올시즌 삼성라이온즈파크를 보시면 다 삼성팬들만 있지 않고 상대원정팀의 팬들도 있구요. TBC 드림 FM 라디오 역시 대구와 경북을 비롯해서 인접지역 외에도 사이트나 스마트폰 라디오앱으로 전국 어디서나 들을 수 있습니다,
저도 전북 군산에서 일하면서 사이트나 스마트폰 라디오앱으로 TBC 프로야구를 종종 들었습니다,
따라서 내년 시즌에는 삼성 라이온즈와 함께 해도 다른 여러구단의 팬들과 함께 하는 TBC 프로야구 중계가 되어야 하구요. 어떻게 보면 TBC와 삼성 라이온즈는 1986년 한국시리즈 3차전 당시 기아의 전신인 해태 타이거즈 구단 버스 방화사건을 절대로 잊지 말아야 합니다,
TBC 프로야구 중계는 지금도 저에게 있어서는 무척 남다른데요. 인천이 아닌 전북 군산시 나운동에 거주하던 당시 사이트를 통해서 처음 청취한것도 의미가 남다른게 사실입니다,
여기에 저로 말씀드리지만 경기도 안성이 본가이며. 전북 남원이 외가인 만큼 저에게 있어서 TBC 프로야구 중계는 대구. 경북을 더 가깝게 해 주었던것도 사실이고 저의 야구의 대한 지식을 144 전경기를 통해서 높여준것도 사실이면서 동시에 삼성의 홈과 원정 144 전경기 중계는 사람들에게 대구. 경북을 좀 더 가깝게 할 수 있는것이라고 봅니다,
사실 인천에서 TBC 프로야구 중계의 팬을 늘리는것은 삼성 보다는 기아와 한화팬들을 상대하기에 달려 있습니다,
그러므로 TBC와 삼성 라이온즈 모두다 프로야구 중계에 있어서 서울과 경기. 인천의 인구가 많아도 이 지역에는 기아와 한화팬이 삼성팬보다 많다는점을 잊지 않았으면 합니다,
아울러 올 시즌에도 삼성의 홈과 원정 144전경기를 중계다니신 김대진 캐스터와 서석진 위원님께 삼성팬은 아니지만 감사의 말씀을 드리구요. TBC 프로야구 중계 제작진및 스태프분들께는 내년시즌에는 올해와 달리 전국의 야구팬들을 상대로 중계한다는 자세로 임하셨으면 합니다,
그러면서 삼성 라이온즈의 중계라고 하여도 지나치게 삼성에 치우친 편파보다는 지역방송이라고 해도 공정한 중계를 통해서 TBC 프로야구 중계방송의 팬을 좀 더 삼성팬만 아닌 저처럼 삼성을 상대하는 팀의 팬들도 늘리는게 좋겠습니다,
1시즌 동안 중계하신 김대진 캐스터와 서석진 위원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구요. TBC 프로야구 중계의 제작진 및 스태프분들도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