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러진 중3친구의 목숨을 살렸습니다.

  • 김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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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8-13 13:53
더운날 갑자기 심장마비가 와서 쓰러진 중3학생의 응급조치를 해서 살린 친구 이야기 입니다. 친구는 체육 전공자 이며 학교에서 체육선생님을 하고있는데 누나네 조카를 보러갔던 친구가 그 상황을 보고 빠르게 판단해서 응급조치를 하여 소중한 생명을 살려냈습니다. 제보하는건 응급조치란게 사실 누구나가 배워야하며 알아둬야 하는데 교육이 사실 미비한게 현실입니다. 일반인도 이런일에 대해서 빠르게 조치할 수 있는 기회가 되는 뉴스가 되길바랍니다. 지역은 대구입니다 사건은 이틀전 일요일에 있었던 사건이며 영상이랑 사진 있습니다.

01063694251 입니다. 친구의선행을 알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