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C 프로야구 중계는 삼성팬들만 청취한다는 생각부터 버렸으면 합니다,
- 김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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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27 23:16
제가 삼성 라이온즈는 아니지만 SK 와이번스의 팬으로서 김애자씨의 글을 보면서 좀 TBC가 삼성꺼라는 말에 대해서 무척 공감을 하구요. TBC는 프로야구 중계는 KNN처럼 홈과 원정 144경기를 모두 중계해서 저도 SK 와이번스팬이지만 TBC 프로야구 좋아하는 편입니다,
사실 저는 원래 민방의 프로야구 중계는 TJB에서 처음 들었는데요. 사실 TJB의 중계는 한화의 대전 홈경기 정도만 하고 올해는 주중 대전 홈 경기만하는것을 보면 TBC와는 대조적입니다,
그래서 제가 TJB보다 TBC의 프로야구 중계를 저도 좋아하는편인데요. 제가 이 곳 게시판에 야구에 대해서 올라온 글을 보면 해설과 캐스터분들의 지적에 대한 글을 저도 봤는데요. 최근 TBC 프로야구 중계를 보면 아직도 문제점을 지적하신 분들의 내용이 좀 개선이 미흡한것은 있지만 항상 자주경기를 중계해서 그럴까요. 좀 야구를 보는 눈은 나쁘지 않는다고 봅니다,
다만 아쉬운점이 있다면 아무리 지방의 방송이라고 하여도 삼성 라이온즈의 홈경기외에도 원정경기를 중계하는 만큼 여러 야구팬들을 상대하는 중계라는 자세는 아주 부족한게 사실이며. 특히 지금도 평일 경기전에 방송에도 보면 여전히 삼성팬들만의 방송은 고질병중에 고질병이라고 봅니다,
사실 제가 SK 팬이지만 지금도 2015년 대구시민운동장야구장에서 삼성이 한화와의 경기 당시 삼성팬들이 배영수 선수에 대한 그리움을 현수막으로 남긴것을 저도 텔레비젼 동영상으로 봤는데요. 비록 응원하는 팀은 달라도 저도 야구팬으로서 마음 한구석이 허전한 기분이었습니다,
TBC 프로야구 중계가 대구와 경북지역의 지방방송이라서 삼성 라이온즈 선수들을 응원하는 문자를 할 수 있지만 너무 삼성에만 하는것은 크게 보면 삼성팬들에게도 삼성에서 활약했다가 다른팀으로 간 선수들에 대해서 하고 싶은 말을 하고 싶어도 제한을 받는것은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더욱이 오랫동안 삼성의 원클럽맨이셨던 류중일 감독 역시 삼성에서 있다가 LG로 가셨지만 어떻게 보면 삼성팬들도 대구에 원정경기를 오셨을때 환영의 문자를 하고 싶어도 못하는것도 너무 삼성 라이온즈 선수들의 응원문자 위주라는것도 참여를 제한하게 하는것이라고 봅니다,
사실 제가 SK팬이지만 삼성의 김동엽 선수가 SK에서도 활약을 하였던 선수라서 문자를 하고 싶어도 너무 삼성팬 위주라서 좀 아쉽구요. 대구에도 삼성외에도 다른구단을 응원하는팬들도 있는 만큼 여러 야구팬들이 다양하게 참여할 수 있는 공간이 되면 더 좋겠구요. 그것이 좀 더 TBC 프로야구팬층을 크게 할 수 있어서 그렇습니다,
비록 지방방송이라서 그렇게 한다고 하실 수 있지만 이런 낡아 빠진 생각부터 고치지 않는다면 앞으로도 영원히 계속 우물안의 개구리가 될 수 밖에 없구요. 지금은 과거와 다르며. 통신이 발달된 현 시대에서 TBC 프로야구 중계는 대구. 경북에서만 듣는게 아닙니다,
사실 저도 TBC 프로야구 중계 인천이나 전북 군산에서 스마트폰 라디오앱으로 청취하지만 처음 TBC 프로야구 중계를 청취한 지역은 인천이 아닌 역전의 명수로 알려진 군산상고가 위치한 전북 군산시 나운동에 살던 시절 PC의 사이트로 청취를 하게 되었구요. 홈과 원정 전 경기를 중계하여서 저도 당시 TJB에서 TBC 프로야구를 좋아하게 된 것입니다,
제가 인천에서 기아와 SK의 문학야구장 경기 당시 문학야구장에서 만났던 기아팬들과 광주에서도 기아팬들에게도 TBC 프로야구가 홈과 원정 전경기 중계를 하는것에 대해서 얘기를 한 적이 있는데요. 당시 제가 만났던 인천과 광주의 기아팬들도 무척 부러워 했습니다,
사실 인천에는 삼성팬들보다는 아쉽게도 대구. 경북 출신보다는 호남과 충청지역 출신들이 많아서 기아와 한화팬들이 많은데요. 어떻게 보면 TBC가 대구에서 멀리 인천까지 와서 중계를 하는것은 크게 보면 삼성팬들외에도 인천의 SK는 물론이며. 기아. 한화팬들도 부러워 할 수 있는게 사실입니다,
그런 만큼 TBC 역시 지방방송이라고 하여도 인천까지 와서 중계를 하는 방송사인 만큼 좀 지방방송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하는 방송자세는 바람직 하지 않으며. 지금은 홈페이지나 스마트폰 라디오앱으로 대구. 경북이 아닌 서울. 경기. 인천. 강원. 충북. 충남. 세종. 대전. 전북. 광주. 전남. 부산. 울산. 경남. 제주에서도 청취를 하는 시대입니다,
심지어 인천 문학야구장.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도 스마트폰 라디오앱으로도 TBC 프로야구 중계의 청취가 가능한 세상입니다,
비록 다른 민방에서 편파중계를 한다고 해서 우리도 따라하는게 뭐가 잘못이냐고 하실 수 있겠지만 삼성의 홈과 원정 전경기를 중계하는것은 삼성팬들만을 상대하는것이 아닌 야구팬 전체를 상대하는 중계라는 자세를 가져야 하며. 그것이 크게 보면 TBC 프로야구를 청취하는 야구팬을 늘리는것이 될 수 있어서 그렇습니다,
더욱이 홈과 원정 전경기 중계를 하는것은 지금 시대에서는 지방방송이라고 하여도 전국방송이 되는 시대인 만큼 지역방송이라고 하여도 이제는 전국방송이라는 자세로 임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TBC 프로야구 전경기 중계는 대구와 경북을 알리는것도 되며. 특히 서석진 해설위원과 김대진 캐스터는 삼성팬들만 상대한다는 생각을 버리고 야구팬을 상대한다는 자세로 중계를 했으면 하는 자세를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을 삼성이 홈구장으로 쓰던 1980-90년대 까지만 해도 당시 야구장에는 삼성팬들 위주였지만 2000년 이 후 야구장에는 여성과 가족단위 관중이 늘었지만 대구의 프로야구는 대전을 기점으로 원정팀의 팬들도 와서 응원을 하는 문화가 생기고 있습니다,
사실 지금 삼성 라이온즈 파크를 잘 보시면 삼성팬들만 오지 않고 지금은 원정팀의 팬들도 찾는 야구장이고 삼성팬들에 비해서 적다고 하여도 TBC는 지금도 1980-90년대의 야구 문화로 보고 있는것은 아닌가 싶습니다,
저도 SK팬이지만 무조건 SK경기만 보지 않으며. 일부러 다른구단의 경기도 한번씩 보는데요. 이는 SK팬이라고 해서 SK경기만 보는것은 야구의 시야를 좁게하는것이라서 그렇구요. 그래서 저도 SK팬이지만 한번씩 TBC 프로야구 중계를 인천이나 전북 군산에서도 스마트폰 라디오앱이나 PC로 청취를 한답니다,
참 최근에 TBC 프로야구 평일 경기전 DJ께서 삼성 라이온즈 치어리더팀에 대해서 잘 모르셔서 블루팅커스를 블루윙즈라고 하셨는데요. 어떻게 대구를 연고지로 하는 프로야구팀의 치어리더팀 이름을 모르고 있는게 너무 한심스럽구요. 진짜 제가 SK팬이고 인천에서 스마트폰 라디오앱으로 청취를했지만 너무나도 창피할 정도였습니다,
TBC 프로야구가 대구. 경북의 지역방송이기에 앞서서 삼성의 홈경기와 원정경기를 모두 중계하는 만큼 서석진 해설위원. 김대진 캐스터께서는 삼성팬들만 상대하는 중계라는 생각을 가지기 보다는 야구팬 전체를 상대하는 자세로 중계해 임해 주셨으면 합니다,
참고로 인천은 한국야구의 진원지이며. 인천에서 중계를 하실 때는 좀 야구팬 전체를 상대한다는 생각을 가지셨으면 하구요. 특히 인천에는 삼성보다는 기아와 한화팬들도 많기 때문에 좀 더 야구팬 전체를 상대한다는 자세로 중계에 임해 주셨으면 합니다,
사실 저는 원래 민방의 프로야구 중계는 TJB에서 처음 들었는데요. 사실 TJB의 중계는 한화의 대전 홈경기 정도만 하고 올해는 주중 대전 홈 경기만하는것을 보면 TBC와는 대조적입니다,
그래서 제가 TJB보다 TBC의 프로야구 중계를 저도 좋아하는편인데요. 제가 이 곳 게시판에 야구에 대해서 올라온 글을 보면 해설과 캐스터분들의 지적에 대한 글을 저도 봤는데요. 최근 TBC 프로야구 중계를 보면 아직도 문제점을 지적하신 분들의 내용이 좀 개선이 미흡한것은 있지만 항상 자주경기를 중계해서 그럴까요. 좀 야구를 보는 눈은 나쁘지 않는다고 봅니다,
다만 아쉬운점이 있다면 아무리 지방의 방송이라고 하여도 삼성 라이온즈의 홈경기외에도 원정경기를 중계하는 만큼 여러 야구팬들을 상대하는 중계라는 자세는 아주 부족한게 사실이며. 특히 지금도 평일 경기전에 방송에도 보면 여전히 삼성팬들만의 방송은 고질병중에 고질병이라고 봅니다,
사실 제가 SK 팬이지만 지금도 2015년 대구시민운동장야구장에서 삼성이 한화와의 경기 당시 삼성팬들이 배영수 선수에 대한 그리움을 현수막으로 남긴것을 저도 텔레비젼 동영상으로 봤는데요. 비록 응원하는 팀은 달라도 저도 야구팬으로서 마음 한구석이 허전한 기분이었습니다,
TBC 프로야구 중계가 대구와 경북지역의 지방방송이라서 삼성 라이온즈 선수들을 응원하는 문자를 할 수 있지만 너무 삼성에만 하는것은 크게 보면 삼성팬들에게도 삼성에서 활약했다가 다른팀으로 간 선수들에 대해서 하고 싶은 말을 하고 싶어도 제한을 받는것은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더욱이 오랫동안 삼성의 원클럽맨이셨던 류중일 감독 역시 삼성에서 있다가 LG로 가셨지만 어떻게 보면 삼성팬들도 대구에 원정경기를 오셨을때 환영의 문자를 하고 싶어도 못하는것도 너무 삼성 라이온즈 선수들의 응원문자 위주라는것도 참여를 제한하게 하는것이라고 봅니다,
사실 제가 SK팬이지만 삼성의 김동엽 선수가 SK에서도 활약을 하였던 선수라서 문자를 하고 싶어도 너무 삼성팬 위주라서 좀 아쉽구요. 대구에도 삼성외에도 다른구단을 응원하는팬들도 있는 만큼 여러 야구팬들이 다양하게 참여할 수 있는 공간이 되면 더 좋겠구요. 그것이 좀 더 TBC 프로야구팬층을 크게 할 수 있어서 그렇습니다,
비록 지방방송이라서 그렇게 한다고 하실 수 있지만 이런 낡아 빠진 생각부터 고치지 않는다면 앞으로도 영원히 계속 우물안의 개구리가 될 수 밖에 없구요. 지금은 과거와 다르며. 통신이 발달된 현 시대에서 TBC 프로야구 중계는 대구. 경북에서만 듣는게 아닙니다,
사실 저도 TBC 프로야구 중계 인천이나 전북 군산에서 스마트폰 라디오앱으로 청취하지만 처음 TBC 프로야구 중계를 청취한 지역은 인천이 아닌 역전의 명수로 알려진 군산상고가 위치한 전북 군산시 나운동에 살던 시절 PC의 사이트로 청취를 하게 되었구요. 홈과 원정 전 경기를 중계하여서 저도 당시 TJB에서 TBC 프로야구를 좋아하게 된 것입니다,
제가 인천에서 기아와 SK의 문학야구장 경기 당시 문학야구장에서 만났던 기아팬들과 광주에서도 기아팬들에게도 TBC 프로야구가 홈과 원정 전경기 중계를 하는것에 대해서 얘기를 한 적이 있는데요. 당시 제가 만났던 인천과 광주의 기아팬들도 무척 부러워 했습니다,
사실 인천에는 삼성팬들보다는 아쉽게도 대구. 경북 출신보다는 호남과 충청지역 출신들이 많아서 기아와 한화팬들이 많은데요. 어떻게 보면 TBC가 대구에서 멀리 인천까지 와서 중계를 하는것은 크게 보면 삼성팬들외에도 인천의 SK는 물론이며. 기아. 한화팬들도 부러워 할 수 있는게 사실입니다,
그런 만큼 TBC 역시 지방방송이라고 하여도 인천까지 와서 중계를 하는 방송사인 만큼 좀 지방방송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하는 방송자세는 바람직 하지 않으며. 지금은 홈페이지나 스마트폰 라디오앱으로 대구. 경북이 아닌 서울. 경기. 인천. 강원. 충북. 충남. 세종. 대전. 전북. 광주. 전남. 부산. 울산. 경남. 제주에서도 청취를 하는 시대입니다,
심지어 인천 문학야구장.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도 스마트폰 라디오앱으로도 TBC 프로야구 중계의 청취가 가능한 세상입니다,
비록 다른 민방에서 편파중계를 한다고 해서 우리도 따라하는게 뭐가 잘못이냐고 하실 수 있겠지만 삼성의 홈과 원정 전경기를 중계하는것은 삼성팬들만을 상대하는것이 아닌 야구팬 전체를 상대하는 중계라는 자세를 가져야 하며. 그것이 크게 보면 TBC 프로야구를 청취하는 야구팬을 늘리는것이 될 수 있어서 그렇습니다,
더욱이 홈과 원정 전경기 중계를 하는것은 지금 시대에서는 지방방송이라고 하여도 전국방송이 되는 시대인 만큼 지역방송이라고 하여도 이제는 전국방송이라는 자세로 임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TBC 프로야구 전경기 중계는 대구와 경북을 알리는것도 되며. 특히 서석진 해설위원과 김대진 캐스터는 삼성팬들만 상대한다는 생각을 버리고 야구팬을 상대한다는 자세로 중계를 했으면 하는 자세를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을 삼성이 홈구장으로 쓰던 1980-90년대 까지만 해도 당시 야구장에는 삼성팬들 위주였지만 2000년 이 후 야구장에는 여성과 가족단위 관중이 늘었지만 대구의 프로야구는 대전을 기점으로 원정팀의 팬들도 와서 응원을 하는 문화가 생기고 있습니다,
사실 지금 삼성 라이온즈 파크를 잘 보시면 삼성팬들만 오지 않고 지금은 원정팀의 팬들도 찾는 야구장이고 삼성팬들에 비해서 적다고 하여도 TBC는 지금도 1980-90년대의 야구 문화로 보고 있는것은 아닌가 싶습니다,
저도 SK팬이지만 무조건 SK경기만 보지 않으며. 일부러 다른구단의 경기도 한번씩 보는데요. 이는 SK팬이라고 해서 SK경기만 보는것은 야구의 시야를 좁게하는것이라서 그렇구요. 그래서 저도 SK팬이지만 한번씩 TBC 프로야구 중계를 인천이나 전북 군산에서도 스마트폰 라디오앱이나 PC로 청취를 한답니다,
참 최근에 TBC 프로야구 평일 경기전 DJ께서 삼성 라이온즈 치어리더팀에 대해서 잘 모르셔서 블루팅커스를 블루윙즈라고 하셨는데요. 어떻게 대구를 연고지로 하는 프로야구팀의 치어리더팀 이름을 모르고 있는게 너무 한심스럽구요. 진짜 제가 SK팬이고 인천에서 스마트폰 라디오앱으로 청취를했지만 너무나도 창피할 정도였습니다,
TBC 프로야구가 대구. 경북의 지역방송이기에 앞서서 삼성의 홈경기와 원정경기를 모두 중계하는 만큼 서석진 해설위원. 김대진 캐스터께서는 삼성팬들만 상대하는 중계라는 생각을 가지기 보다는 야구팬 전체를 상대하는 자세로 중계해 임해 주셨으면 합니다,
참고로 인천은 한국야구의 진원지이며. 인천에서 중계를 하실 때는 좀 야구팬 전체를 상대한다는 생각을 가지셨으면 하구요. 특히 인천에는 삼성보다는 기아와 한화팬들도 많기 때문에 좀 더 야구팬 전체를 상대한다는 자세로 중계에 임해 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