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들이 Tbc를 사랑하듯
- 김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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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28 22:43
당신들이 tbc를 사랑하듯 저 또한 회사를 사랑합니다
불평하나 없다면 그건 거짓이겠죠
하지만 대형사에서 만20년을 근무하고
종신보험판매에 모든 포커스가 맞혀져 있을 때
방향성을 잃고 있을때 동료의 소개로 이직해서 근무한지
40차월 째 입니다
입사당시 그 어떤 조항에도 조건이 없었답니다
단 타 회사로 이직시는 잔여모집수당
부지급이라고 되어있었어요 그 이상도 그 이하도아닙니다
그런데 뉴스를 보면서 마치 후려치는 죽비로
한대 맞은듯하였답니다
무슨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저런보도를 하는가 싶었지요
얼굴이 화끈거리는게 많은 고객들은 우리를 어떻게 볼까 하고요
정확히23년전 첫돌을 갓지난 딸을 남기고 30살의 엄마가
암을 이겨내지 못하고 무엇이 그리
급하여 이별의 강을 건너버린 영정사진 앞에서 하염없이 울면서 옷깃을
여미고 한길로 달려 지금에 이르렀습니다
이런 사연들이 저 뿐이겠습니까?
당사는 많은 회사를 제휴해서 고객에게 필요한 부분을
가입시켜 드릴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까지 않는 회사입니다
복지 또한 대기업 못지 않는다 생각합니다
그런데 비인간적인 회사로 매도를 하시다니요
마치 돈따라 움직이다 오도가도 못하고 발 묶여 있는 듯한
실추된 우리의 자긍심을 어떻게 회복시켜 주실건가요
바라건대 소상히 알아보시고 공정한 보도를 해 주셨으면합니다
불평하나 없다면 그건 거짓이겠죠
하지만 대형사에서 만20년을 근무하고
종신보험판매에 모든 포커스가 맞혀져 있을 때
방향성을 잃고 있을때 동료의 소개로 이직해서 근무한지
40차월 째 입니다
입사당시 그 어떤 조항에도 조건이 없었답니다
단 타 회사로 이직시는 잔여모집수당
부지급이라고 되어있었어요 그 이상도 그 이하도아닙니다
그런데 뉴스를 보면서 마치 후려치는 죽비로
한대 맞은듯하였답니다
무슨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저런보도를 하는가 싶었지요
얼굴이 화끈거리는게 많은 고객들은 우리를 어떻게 볼까 하고요
정확히23년전 첫돌을 갓지난 딸을 남기고 30살의 엄마가
암을 이겨내지 못하고 무엇이 그리
급하여 이별의 강을 건너버린 영정사진 앞에서 하염없이 울면서 옷깃을
여미고 한길로 달려 지금에 이르렀습니다
이런 사연들이 저 뿐이겠습니까?
당사는 많은 회사를 제휴해서 고객에게 필요한 부분을
가입시켜 드릴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까지 않는 회사입니다
복지 또한 대기업 못지 않는다 생각합니다
그런데 비인간적인 회사로 매도를 하시다니요
마치 돈따라 움직이다 오도가도 못하고 발 묶여 있는 듯한
실추된 우리의 자긍심을 어떻게 회복시켜 주실건가요
바라건대 소상히 알아보시고 공정한 보도를 해 주셨으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