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보도 내용중 코드 제한에 대한 의견입니다

  • 김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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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1-27 18:08
보도 제보자와 마지막까지 같이 근무한 본부장 입니다
어느 누구도 직업 선택의 자유가 있는데 어떤 회사를 선택시
본인이 떳떳하게 본인의 의사에 의하여 이직 결정을 내리고
이직 한다면 왜 코드 발급을 제한하겠습니까?
대부분이 그렇지 않았는데 소위 제보자에게 그런일이 발생되었는지
한번이라도 생각해본다면 대리점이나 회사와 대표의 갑질이 아니라 회사를 상대로 갑질할려고 하는 극소수 사고자의 나쁜 행태라는 사실도 충분히
알수 있었을 것입니다.
본인의 떳떳하지 못한 행동으로 인한 사고자로 판단되며 회사와 고객에 대한 최소한의 안전조치로 원수사에 요청할수 있는 것이고 사고자 본인 또한 그 이전 회사에서 당사로 이직시에도 코드 발급 제한 조치를
당하였던자입니다
제보자의 경우 도망 치듯이 짐을 몰래 챙겨갔으며 이직시
차용금 3,000만원은 당연히 상환한다고 대표님 면담 약속까지 하였지만
이후 지켜지지 않았습니다.
이후 재판으로 이어졌으며 패소후 항소하여 재판중인 소위
사고 설계사 입니다.
아마 본인의 태도 돌변 이후
본인은 코드 발급에 제한이 온다는 사실도 충분히 알고 있었으며
각오하고 이직 하였던 것인데 사실 확인 없이
사고자의 일방적 주장에 의한 방송국내의 고위 인사와의 연루에
극히 사적인 편파 보도라고 생각됩니다.
사고자는 당사에서 이직 이후 48건 정도의 환수 대상 실효,해지건이 발생 하였습니다
당사 이직 이후 회사의 계약 사항중 계약 체결 여부를 통해서 충분히 경유 계약 확인 가능 할것입니다.
저 또한 어떤 누구보다도 떳떳이 정정 당당하게 이 회사에서 근무 하고 있으며 어떤 누구를 만나도 자신있게 회사를 소개 합니다
그만큼 근무하고 있는 회사가 자신있기 때문이죠.
모든 직원이 거의 같은 생각 입니다
전후 사정없이 분별없이 일방적으로 보도되어 나쁜 회사로 오인되는
보도 행태와 이로 인한 최소한의 책임이 있다면 조속히 정정 보도 요청
바랍니다
일요일 저녁이지만 너무나 절박한 심정으로
간곡하게 다시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