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여명의 설계사 생계위협하는 TBC편파 방송 정정 보도요청!!
- 황정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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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27 16:48
두분의(남ㅇㅇ 박ㅇ)기자가 이틀간에 걸쳐 4시간동안
제보자 내용을 토대로 취재한 내용에 회사측 입장은 전혀 고려하지 않은
제보자의 주장만 방영함으로 공정성을 잃은 편파보도에 유감이며
특히 제보자는 법적소송으로 회사측의 승소판결 받은바 있고 또한
현재 법적소송 계류중임에도 불구하고 기자분들의
편파적인 보도로 재판결과에 미칠파장이
예측할수 없음에 그또한 유감입니다
제보자는 이미 원수사 내부규정에 의해 코드사용 재제를 받고있는자
임에도 불구하고 당사의 갑질횡포 사례로 편향보도한 점은 보험사고자를
공영방송에서 면죄부를 주는 대표적사례가 아닐수 없습니다
(자세한내용은 2월25일 편파방송에 의한 항의방문시
말씀드렸기에 거두절미 생략하겠습니다)
저는 2005년 회사설립 당시부터 참여한 관리자로서 회사 성장과정을
지금까지 지켜보고 불철주야 고군분투하고 있는사람 입니다
회사설립당시 저는 개인적사정과 경제적으로 힘든시기를 보내고 있었고
그당시 가장으로서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지금까지 일하고있습니다
(어느날 저녁뉴스에 편법불법 운영하고 있는 보험법인 회사를 보도한다는
뉴스를 TV자막과 건물을 비추면서 기자분이 뉴스보도할때
같이보고있던 자녀가 아빠 저건물 아빠회사 인것같다고 할때 만감이
교차하고 진실은 밝혀야 겠다는 생각을 더욱 공고히 했습니다)
현재 당사는 법인설립 규정에 의거 적법한 인가를 받아 운영하고 있는
회사임에도 불구하고 편법불법 이라는 극단적표현으로 불법한 회사로
오인하게 한점은 심히 유감이고 정정 보도가 반드시 있어야 할것입니다
저는 15년째 회사에 근무하며 입사당시 어려웠던 경제적사정을
극복할수있었고 두자녀 대학공부와 35평 아파트까지도 구입할수 있었던
50대 중후반의 가장입니다
수많은 설계사분들이 타원수사및 법인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당사에
입사하여 자녀교육과 결혼도시키고 집을구하고 경제적여유를 찾을수
있었다는 사례를 수없이 보아오면서 30여년의 보험회사 생활에 보람을
느끼고 자부심을 가지게한 회사입니다
불가피하게 당사를 그만두고 타사로 이직한설계사도 당사의 경영철학과
대표님의 진정성을 알고 재입사하는사례가 많은점을 기자분은 알고계신지요
기자님또한 직장과 직업에 대한 자부심없이 일하지는 않겠죠?
당사대표님을 비롯하여 500여명의 설계사들이 지금까지 성장해오기까지
수많은 여려움을 겪었고 그또한 혜쳐나가며 당사에 입사한 관리자 설계사
여직원까지 대표님께서는 본인이 사직하지않는한 끝까지 책임지겠다는
경영철학으로 사회적으로 경제적으로 지금까지 지역사회 일자리창출에
기여하고있는 법인이 당사 입니다
당사설립이후 설계사 관리자 여사원관련 경조사에 단한번도 빠짐없이
서울 일산 인천 강릉 용인 부산 전국각지 어디든 심지어 명절 연휴에도
빠짐없이 참석해서 기쁨과 슬픔을 함께하며 ForFC(설계사)를위한 진심으로
설계사분들에게 마음을 전달하고자 노력하고 있고
회사의 이익은 설계사분들에게 돌려준다는 내용을 모든 설계사분들에게
천명하고 이또한 실천하고있는 회사입니다
500여명의 당사설계사분들의 생계는 무시한채 편파보도에 의한 보이지않는 금전적으로 계산할수 없는것 까지 기자님은 생각 해보셨습니까?
당사 설계사및 관리자들은 무리한 경제적보상 다가올 무형의 피해까지 보상요구 하지않습니다 편파보도에 의한 당사 설계사님들의
마음의 상처를 위로할수 있는건 정정보도 일것 같습니다
이또한 기자님의 용기와 결단이 필요하겠지요
수십년동안 위안부 할머니의 집회가 열리고있다는 사실 기자님도
알고계실겁니다 그분들이 무얼요구합니까?
진심을 담은 사과를 전제로 하는것 아니겠습니까~~~
보험관련 사고자를 대변하는 언론에서 거듭 날것을 촉구합니다
모든분야에서 전문가가 있듯이 회사 창립이후 저희회사의 우수함을
수소문해서 저희회사를 10여년 이상 시리즈로 취재한
보험전문 기자분이 있습니다
ㅇㅇㅇ기자분은 원수사도 못하는것을? 타법인은 상상도 못하는 것들을
당사는 설계사분들에게 실천하고 있는것에 놀라움을 표하고
회사 성장과정을 전국에 알리고 대구 포항 구미 지역사회에 조그마한
회사가 발전하는 모습을 지난해 12월에도 취재 했습니다
그또한 사실에 근거한 내용만 보도해달라고 기자분에게 요청했구요~~
은혜를 원수로 갚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제보자는 당사 근무할때
수억의 연봉및 각종혜택과 개인적어려움을 도움받은것으로 알고있습니다
회사를 떠났다는 이유로~~ 법적인 절차에 의해 회사승소 받은 판결에
불복하고 억울함이 있다면 현재 계류중에 있는 법의심판을 받으면 될것을
개인적 친분을 앞세워 TBC방송국고위직에 잘알고 있다는 간부를
공공연히 알려온게 사실이고 결국 친분을 활용한 편파방송까지 되었고
방송국 항의방문시 제보자와 말단직원의 관계가
있다는점~사실이라고 밝힌점을 고려해서
TBC방송직원이 누구인지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진실을 밝혀야 할것 입니다
마지막으로 가족이 함께보는 공영방송에서 한가정을 책임지는 가장으로서 불법 편법운영하는 회사라는 방송를 함께보면서 자녀와 집사람은
어떻게 생각할지??
사실이 아니다 그냥 이야기해서 해결될문제가 아니라~
당사에 근무하는 설계사중에도 저와같은 입장에 놓여있는 설계사분들의
입장도 고려하고 다수의 설계사분들의 가족들의
정신적 피해도 보고있다는 사실 또한 인지하시고
마음의 상처를 풀어주어야 할것 입니다
세상에 완벽한 사람없고 무결점한 회사도 없습니다
당사는 합법적으로 설계사입장에서 지금까지 노력해 왔다는점
알고 계셔야합니다
기자분께서 보도한 내용이 보험사고자의 대변인처럼 일방적주장이 아니라
공정한 입장에서 바라볼수있도록 정정 보도요청하며
앞날이 유망한 젊은 기자분의 용기있는 결정 기다리겠습니다
무소불위의 권력을 가진 언론으로 한건 터뜨린다는 식의
보도가 아니길 진정으로 바랍니다!!
제보자 내용을 토대로 취재한 내용에 회사측 입장은 전혀 고려하지 않은
제보자의 주장만 방영함으로 공정성을 잃은 편파보도에 유감이며
특히 제보자는 법적소송으로 회사측의 승소판결 받은바 있고 또한
현재 법적소송 계류중임에도 불구하고 기자분들의
편파적인 보도로 재판결과에 미칠파장이
예측할수 없음에 그또한 유감입니다
제보자는 이미 원수사 내부규정에 의해 코드사용 재제를 받고있는자
임에도 불구하고 당사의 갑질횡포 사례로 편향보도한 점은 보험사고자를
공영방송에서 면죄부를 주는 대표적사례가 아닐수 없습니다
(자세한내용은 2월25일 편파방송에 의한 항의방문시
말씀드렸기에 거두절미 생략하겠습니다)
저는 2005년 회사설립 당시부터 참여한 관리자로서 회사 성장과정을
지금까지 지켜보고 불철주야 고군분투하고 있는사람 입니다
회사설립당시 저는 개인적사정과 경제적으로 힘든시기를 보내고 있었고
그당시 가장으로서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지금까지 일하고있습니다
(어느날 저녁뉴스에 편법불법 운영하고 있는 보험법인 회사를 보도한다는
뉴스를 TV자막과 건물을 비추면서 기자분이 뉴스보도할때
같이보고있던 자녀가 아빠 저건물 아빠회사 인것같다고 할때 만감이
교차하고 진실은 밝혀야 겠다는 생각을 더욱 공고히 했습니다)
현재 당사는 법인설립 규정에 의거 적법한 인가를 받아 운영하고 있는
회사임에도 불구하고 편법불법 이라는 극단적표현으로 불법한 회사로
오인하게 한점은 심히 유감이고 정정 보도가 반드시 있어야 할것입니다
저는 15년째 회사에 근무하며 입사당시 어려웠던 경제적사정을
극복할수있었고 두자녀 대학공부와 35평 아파트까지도 구입할수 있었던
50대 중후반의 가장입니다
수많은 설계사분들이 타원수사및 법인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당사에
입사하여 자녀교육과 결혼도시키고 집을구하고 경제적여유를 찾을수
있었다는 사례를 수없이 보아오면서 30여년의 보험회사 생활에 보람을
느끼고 자부심을 가지게한 회사입니다
불가피하게 당사를 그만두고 타사로 이직한설계사도 당사의 경영철학과
대표님의 진정성을 알고 재입사하는사례가 많은점을 기자분은 알고계신지요
기자님또한 직장과 직업에 대한 자부심없이 일하지는 않겠죠?
당사대표님을 비롯하여 500여명의 설계사들이 지금까지 성장해오기까지
수많은 여려움을 겪었고 그또한 혜쳐나가며 당사에 입사한 관리자 설계사
여직원까지 대표님께서는 본인이 사직하지않는한 끝까지 책임지겠다는
경영철학으로 사회적으로 경제적으로 지금까지 지역사회 일자리창출에
기여하고있는 법인이 당사 입니다
당사설립이후 설계사 관리자 여사원관련 경조사에 단한번도 빠짐없이
서울 일산 인천 강릉 용인 부산 전국각지 어디든 심지어 명절 연휴에도
빠짐없이 참석해서 기쁨과 슬픔을 함께하며 ForFC(설계사)를위한 진심으로
설계사분들에게 마음을 전달하고자 노력하고 있고
회사의 이익은 설계사분들에게 돌려준다는 내용을 모든 설계사분들에게
천명하고 이또한 실천하고있는 회사입니다
500여명의 당사설계사분들의 생계는 무시한채 편파보도에 의한 보이지않는 금전적으로 계산할수 없는것 까지 기자님은 생각 해보셨습니까?
당사 설계사및 관리자들은 무리한 경제적보상 다가올 무형의 피해까지 보상요구 하지않습니다 편파보도에 의한 당사 설계사님들의
마음의 상처를 위로할수 있는건 정정보도 일것 같습니다
이또한 기자님의 용기와 결단이 필요하겠지요
수십년동안 위안부 할머니의 집회가 열리고있다는 사실 기자님도
알고계실겁니다 그분들이 무얼요구합니까?
진심을 담은 사과를 전제로 하는것 아니겠습니까~~~
보험관련 사고자를 대변하는 언론에서 거듭 날것을 촉구합니다
모든분야에서 전문가가 있듯이 회사 창립이후 저희회사의 우수함을
수소문해서 저희회사를 10여년 이상 시리즈로 취재한
보험전문 기자분이 있습니다
ㅇㅇㅇ기자분은 원수사도 못하는것을? 타법인은 상상도 못하는 것들을
당사는 설계사분들에게 실천하고 있는것에 놀라움을 표하고
회사 성장과정을 전국에 알리고 대구 포항 구미 지역사회에 조그마한
회사가 발전하는 모습을 지난해 12월에도 취재 했습니다
그또한 사실에 근거한 내용만 보도해달라고 기자분에게 요청했구요~~
은혜를 원수로 갚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제보자는 당사 근무할때
수억의 연봉및 각종혜택과 개인적어려움을 도움받은것으로 알고있습니다
회사를 떠났다는 이유로~~ 법적인 절차에 의해 회사승소 받은 판결에
불복하고 억울함이 있다면 현재 계류중에 있는 법의심판을 받으면 될것을
개인적 친분을 앞세워 TBC방송국고위직에 잘알고 있다는 간부를
공공연히 알려온게 사실이고 결국 친분을 활용한 편파방송까지 되었고
방송국 항의방문시 제보자와 말단직원의 관계가
있다는점~사실이라고 밝힌점을 고려해서
TBC방송직원이 누구인지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진실을 밝혀야 할것 입니다
마지막으로 가족이 함께보는 공영방송에서 한가정을 책임지는 가장으로서 불법 편법운영하는 회사라는 방송를 함께보면서 자녀와 집사람은
어떻게 생각할지??
사실이 아니다 그냥 이야기해서 해결될문제가 아니라~
당사에 근무하는 설계사중에도 저와같은 입장에 놓여있는 설계사분들의
입장도 고려하고 다수의 설계사분들의 가족들의
정신적 피해도 보고있다는 사실 또한 인지하시고
마음의 상처를 풀어주어야 할것 입니다
세상에 완벽한 사람없고 무결점한 회사도 없습니다
당사는 합법적으로 설계사입장에서 지금까지 노력해 왔다는점
알고 계셔야합니다
기자분께서 보도한 내용이 보험사고자의 대변인처럼 일방적주장이 아니라
공정한 입장에서 바라볼수있도록 정정 보도요청하며
앞날이 유망한 젊은 기자분의 용기있는 결정 기다리겠습니다
무소불위의 권력을 가진 언론으로 한건 터뜨린다는 식의
보도가 아니길 진정으로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