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보험법인 뉴스오보 정정요청(1월23,24일)

  • 김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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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1-27 11:47
TBC가 오보임을 알았으면 이에 대해 즉각적인 조치를 취해야 한다ㆍ
“방송사가 잘못해서 뉴스 오보를 했으면, 시정요구가 있으면 다른 거 고려하지 말고 들어줘야 한다\'\'
“불공정한 걸 정정하는 건 방송사의 의무다. \'\'
선량한 약500명의 대고객 최일선에서 땀흘리는 설계사의 아침출발에서 귀가까지 금융이론 취득과 전산활용과 고객면담까지의 파워풀하고 아름다운 일하는 모습을 본다면, 이장면이 취재,방송대상이지, 겨우 탈락하고,그것도 타의가 아닌, 자의적인 이익을 위하여 다른곳으로 이동후, 퇴사전에 매일보면서도 개인채무를 5년 지나도록 소멸시효를 기다린후 채무 무효를 억지주장하는 제보자의 놀음에 농락당한 TBC,
그것도 부족하여 지금의 경제위기는 정치,사회,경제 전반에 우리사회의 가장큰 화두인데 생뚱맞게 변액보험 수익율 관련문제를 지금들고 나오면, 대구 시민의 삶을 위하는 대구공영방송사가 맞는지 극히 의문이면, 개인과 법인들의 경제활동에서 은행권, 증권의 주식,펀드,변액은 최고의 금융이론이며 주식회사의 자본기초인데 , 저이율의 단기성이며 과세인 은행만 거래하라는 저의가 있는것인지, 히딩크의 나라 네덜란드에서 1956년 부터 시작된 변액보험을 아직모르면서 취제에 임하는지, 보험료와
보험금도 구분을 못하며 글을쓰는 신문기자가 떠오름은 무리인지~ㆍ
벌써 동업계 에서 2번의 방송내용을 타 회사에서 자사,타사 설계사들에게 퍼날리고 있으며, 이로인해 고객항의, 계약유지 항의, 영업위축, 소득감소 등으로 심각한 휴유증 발생하고 있다ㆍ이를 치유할 링겔은 정정보도 뿐임 을 강력 1차적 주장한다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