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효주,박정 기자님께
- 김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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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27 11:09
~미꾸라지 한마리가 온 웅덩이 흐려놓는다~
우리 보험영업인들은 직업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보험영업법에 의거하여 개인의 브랜드 가치 창출로
자부심과 함께
고객과 늘 함께하며 고객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일하고있습니다.
그러나 어느 집단이든(저보다 기자님 두분이 더 잘 아시겠지요?)
본인에 업에 걸맞지 않은 행동들을 하는 분들이 계시지요?
시청자의 한사람으로써 이번에 두분이 다룬 기사는
단순히 흙탕물 수준을 넘어서
정도대로 잘하고 있는 분들의 멘탈뿐아니라
경제적인 부분까지 위협 받고 있음을 아셔야할것입니다.
단순히 시청자의 눈으로도 봐도 이상한부분이 한두군데가
아닌데 이슈몰이삼아 기사를 내신건지
후폭풍은 전혀 생각지 못한...
한건 개념으로 기사를 내신건지...
도무지 알수가 없어 답답하기 그지 없습니다.
반드시 정정 보도는 있어야 할것이며,
현업에서 정도 영업하고 있으면서도,
어처구니없이 상처받은
우리들의 경제적/비경제적인 피해부분도
고민하셔야 할것입니다.
우리 보험영업인들은 직업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보험영업법에 의거하여 개인의 브랜드 가치 창출로
자부심과 함께
고객과 늘 함께하며 고객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일하고있습니다.
그러나 어느 집단이든(저보다 기자님 두분이 더 잘 아시겠지요?)
본인에 업에 걸맞지 않은 행동들을 하는 분들이 계시지요?
시청자의 한사람으로써 이번에 두분이 다룬 기사는
단순히 흙탕물 수준을 넘어서
정도대로 잘하고 있는 분들의 멘탈뿐아니라
경제적인 부분까지 위협 받고 있음을 아셔야할것입니다.
단순히 시청자의 눈으로도 봐도 이상한부분이 한두군데가
아닌데 이슈몰이삼아 기사를 내신건지
후폭풍은 전혀 생각지 못한...
한건 개념으로 기사를 내신건지...
도무지 알수가 없어 답답하기 그지 없습니다.
반드시 정정 보도는 있어야 할것이며,
현업에서 정도 영업하고 있으면서도,
어처구니없이 상처받은
우리들의 경제적/비경제적인 피해부분도
고민하셔야 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