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24일 보도된 어처구니 없는방송을 보면서 박정,남효주 기자님은 제대로 아셔야 합니다!!

  • 최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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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1-27 09:47
1월24일 보도를 보고 저런 어처구니 없는 방송을 하는지 이해할수가 없었습니다!!
저는 생명보험사에서 보험업에 대해 배우고 일을시작했고 보험법인 대리점으로
이직하게된지 54개월차 입니다.
설계사로서 기본적인 윤리와 보험업법에 대한 교육을 받았기에 설계사로서 지켸야할것과
절대 하지말아야 할것, 허위과대 상품설명을 해서 고객에게 불이익을 줘서도 안되고,그것을
어겼을때는 민원의 소지도 있습니다. 이런것을 너무 잘아는 설계사들은 하루에도 몇명의 사람들을 만나고 얘기하고 정보들을 공유하며 오래도록 한길을 가면서
스스로 하는일에 보람과 자긍심을 느끼는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방송을 통해나온 사고자의 지극히 개인적인 채무로 인해 본인과 비슷한
퇴사 설계사와 합당해 본인들이 몸담고 있었던 회사와, 현재거기에서 열심히 생계활동을
하는 500명의 설계사들의 생계활동에 있어 크나큰 타격을 입지않을수 없습니다!!저는 여기에 분개하고 어떻게 이런방송을 사실확인조차 안한 상태의 일방적인 보도를 하고, 하물며 다음날에는 기자님이 회사에 오셔서 설계사들의 얘기와 관계자들의 진실한 얘기들을 듣고나서도 그런보도를
또 낸것에 대해 절대 간과할수 없는 500명의 우리의 명예와 생계의 문제가 되었습니다!!
사람을 만나야 결과가 나오는 저희직업의 특성상 이번보도에 여파가 얼마나큰지를 박정,남효주
기자님은 분명히 아셔야 할것입니다!!사실확인을 완벽히 하고 기사를 내는건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하던데,그렇기에 더욱 기자의 정신과 최대한 편파적인 기사와 방송을 내보내선 안되는
절대적인 이유입니다. \"무심하게 던진돌에 개구리는 맞아 죽을수 있다\"라는 속담처럼 두기자님의몇몇사고자의 기사내용과 보도에 수많은 설계사들을 모욕당하고 나아가서는 회사가 안전하게
존립해야 저희가 생계를 할수 있는 크나큰 이유인것을 안다면 분명하고 확실하게 정정보도가
몇차례 나가야 할것입니다!!
경쟁사에서도 이런보도를 이때다 싶어 확대 해석해 공공연하게 설계사들을 회유하고, 회사에대한
여러 말들을 만들고 있기에 이 보도에 대한 정확한 정정이 시급하고 빠른 절차를 통해
공정하게 지역 토종 방송사로서 명백을 이어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