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갓바위 가는길목인 경산시 와촌면 갓바위로 111번지에 소재한 달마의집 에서는 전시장과 함께

365일 언제던지 남녀노소, 누구나 소원을 적을수 있게끔 상설무대형식으로

소원적는곳으로 하여 작가인 봉암 백남운의 포퍼먼스한 대형 달마도를

개시하고 소원을 적을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을 하여 저마다의 소원을 적어 매년 정월 대보름날 적혀있는

소원달마도를 이곳 에서 승화를 시켜 소원성취케 하여드리고 있습니다.

보다 복된 삶과 저마다의 행복을 누리며 복된 마음으로 이웃을 살펴보는 우리네들의 마음들을 아우려

져 보고자 항상 개방되어있는 365일 소원 적는 달마도를 개시를 해 놓았습니다.

약사여래 갓바위 부처님의 자비와 보살핌으로 소원 성휘하시길 기원 합니다.




달마의집 봉암 백 남 운 합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