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관에서 광고 트는 건 참을 수 있습니다만 그 음량이 너무 큽니다
- 이운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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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23 15:39
cgv에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를 보러 갔습니다.
광고가 한두개도 아니고
한 10개 가까이 되고 반복되는 것도 있는데
거의 음량이 고막을 찢을 수준입니다.
cgv측에 항의를 하려고 해봤으나 전화는 연결도 안되구요.
검표하는 직원은 그냥 사무실에 이야기 하겠다는 정도로 일을 얼버무리려고만 하고요.
영화를 보러 간거지 청력이 상하려고 간건 아니잖아요.
tbc뉴스팀에서 정황을 살펴보시고 기사화해주시면
적어도 좀 조심은 하지 않을까요.
광고가 한두개도 아니고
한 10개 가까이 되고 반복되는 것도 있는데
거의 음량이 고막을 찢을 수준입니다.
cgv측에 항의를 하려고 해봤으나 전화는 연결도 안되구요.
검표하는 직원은 그냥 사무실에 이야기 하겠다는 정도로 일을 얼버무리려고만 하고요.
영화를 보러 간거지 청력이 상하려고 간건 아니잖아요.
tbc뉴스팀에서 정황을 살펴보시고 기사화해주시면
적어도 좀 조심은 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