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계명대학교 태권도 시범단 18학번 박인선 입니다. 오래전부터 가고싶었던 국외봉사를 이렇게 영상으로 접할수있어 정말 좋습니다. 다른 나라에 가서 봉사를 하는 것 자체에서도 의미가 있는 일인데 그곳에서 태권도 시범도 선보임으로써 더욱 큰 의미의 국외봉사가 된것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시범을 하기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멋지게 호신술을 하시던 예림 선배님과 영재 선배님이 기억에 많이 남았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저도 고학번때 국외봉사를 꼭 다녀오고 싶습니다.